↑요 글에서 만난 탱커님이었음

장소는 데드엔드 한섭명 잔해별인가 그랬던듯


전력질주 꼬박꼬박 맞춰서 쓰시길래 나도 힐러니까 맞춰서 가다가

마지막 맵으로 내가 살짝 더 빨리 넘어갔음

어차피 탱커님 바로 뒤에 올거고 

초반구간 나비? 몹들은 가까이 가야지만 스폰되잖음?

별 생각 없이 먼저 뛰어가선 몹 스폰시킴ㅋㅋ

근데 3마리쯤 어글먹고 쳐맞으니까 그새 피가 1/3쯤 삭제되길래

엄마야 아파라;; 하면서 탱커님 뒤로 가서 숨음ㅠ

그 이전 구간에서도 몇번 선어글 먹고 평타 한두대씩 맞았던 기억이 나는데

사실 내가 힐러니까 별 신경 안 쓰이기도 했고....


ㅇ ㅓ...

탱커님이 말없이 광쳐서 어글 가져가주긴 했지만

사실 속으론... 저 힐러 왤케 나대지? 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