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11-22 06:18 | 조회: 2,475 |
처음으로 집을사고 꾸미고나니 맨날 나만 혼자보는게 억울해 ㅠ
현재 진행형으로 꾸미는 중예요ㅋ
한번 들려서 구경도 하고 라면... 먹고가요♡
바깥은 아직 미완성!! 정원에 연못도 놔야하는데 ㅠ_ ㅠ
밤에는 나름 반짝여서 이쁜듯하지만 낮에는 썰렁~한 정원!!



1층에서 하인들이 차려주는 가벼운 식사와 음료를 먹고!!


내가 직접 요리도 해주고~
어서옵쇼!!

별도 보고~☆★

놀러온 손님과 티타임도 하고~

지하에는?

나를 반겨주는 꼬마 여왕님~♥
분위기는 모그리가 모글모글해!!!

지하는 나 혼자만의 휴식공간~!!
따뜻한 난로 앞에서 저녁을... 귀여운 나나모를 보면서 먹으면 뭐든 맛있어!!ㅋ

서재에서 업무도 보고~ @_ @;;

업무보다 지치면 서재 뒤 침실에서 잠을자고~Zzz..

자고 일어나면 욕실에서 깨끗이 씻구~ 반신욕하다 목마르면 눈 앞의 와안 한병 원샷!!! >_
샤워대 놓구싶어 ㅠ_ ㅠ

절묘하게 욕실을 가린 가림막!!

훔쳐 보시면 안됩니다!! -_ ㅡ+

전체적으로 쭉~

위에서도 쭉~

나름 저자본(?)으로 꾸며본 달콤한 나의 스위트홈~♡♡♡♡
라면... 먹고갈래요?
베히모스 안갯빛 마을 4구 5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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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나의 스위트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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