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6-13 04:51
조회: 43,467
추천: 59
이태리 아주리군단의 카테나치오 _ (포메이션 및 선수 + 전개 및 전술)
안녕하세요~ 매번 피파3 인벤 눈팅을 하다가 이번에 글을 한번 써보고 싶어서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ㅎ
일단 저는 만년 프로 A~C를 와따가따하며 즐겜을 추구하는 유저인데요... (물론 실력이 없어서 스스로 '게임인데 즐겁게만 하면되지~'라는 말로 위로하고 있는 호좁인거 인정합니다)
이태리 아주리군단의 카테나치오를 좋아하는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신다면... 아주아주 소소하겠지만 혹여나 도움을 드릴 수 있을거란 생각에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본론에 앞서 말씀드릴 사항은 제가 구상한 이태리 아주리 군단의 카테나치오는 '엘레니오 에레라' 감독의 카테나치오 입니다!!! '엘레니오 에레라 감독의 카테나치오'라고 강조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카테나치오! 빗장수비! 5백 6백이 답은 아니다!!! 보통 피파3 내에서 빗장수비를 구현하는 여러 유저들을보면 5백 심지어 6백까지 기용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것이 잘못 되었다는 뜻은 아닙니다;;ㅎ) 하지만 제 생각에 카테나치오 시스템은 '3백 혹은 4백에 1명의 리베로를 두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수비상황에서 5~6명이 수비를 함께 할 순 있지만 그들의 본래 포지션이 '수비수'일 필요는 없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따라서 저는 에레라 감독의 전술처럼 LB-LCB-CB(SW)-RCB로 구성된 3백 혹은 4백으로 볼 수 있는 카테나치오를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2. 엘레니오 에레라 감독의 카테나치오는 단순한 수비위주의 축구를 한것은 아니다!!! 에레라 감독은 왼쪽 윙백의 높은 오버래핑을 통해 공격적인 면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물론 토르난테라는 귀환자가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했던 전술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처럼 피파3에서 게임을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무리 탄탄한 수비라인을 구축하더라도!!! 1번의 실수로 골을 먹히면? -> 1회이상의 득점이 필요함. 끝끝내 1점도 내주지 않았더라도 자신이 득점을 못했다면? -> 무승부로인한 승차... 즉, 모순된 단어 같지만 공격적인 카테나치오를 구현하기위해 나름 많이 플레이 해보면서 구현해 보고 있습니다.
서론이 많이 길었네요;;ㅎ 본격적으로 설명과 함께 '엘리니오 에레라'감독의 카테나치오를 구현하기위해 노력중인 내용을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 각 자리의 의미 / 해당 자리에 기용하면 좋은 선수를 추천드려 보겠습니다. )
(1) RS - 타겟맨 [ WL+1비에리 / 06W+5토니 ] RS자리는 타겟맨이 위치해 있는 자리 되겠습니다. 따라서 초기에는 루카토니 선수를 기용해서 사용하였습니다. 루카토니선수... 써보신 분들은 많이들 아시겠지만 타겟맨으로써의 능력으로 본다면 이태리에서 빼놓고 생각하기 힘든, 그런 유능한 타겟터입니다. 그러나 실제 경기를 운용하다보면 RS자리에서 헤딩 찬스보다도 더 많이 나오는 찬스가 그냥 발로차는 슛... 따라서 무서운 왼발과 승부욕 히든으로 가끔씩 무서운 모습을 보여주는 보보 비에리 선수를 선발로!!! 키때문인지 헤딩 능력은 물론 여러 골결등의 능력에서도 비에리에 뒤지지 않는 루카 토니 선수를 후보로!!! 컨디션을 봐가면서 기용하고 있습니다 ^-^ (P.S) - 비에리 선수가 가끔씩 보여주는 모습들이 승부욕 히든 때문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 비에리가 주전, 토니가 후보, 이러한 배치는 지극히 개인적인 선수 취향에 의한 것이지 RS자리에 무조건 비에리 선수가 우위라는 것은 아닙니다. 두선수 모두 사랑스런 타겟맨임은 분명합니다 ^-^
(2) LF - 골잡이 [ WL+1인자기 ] 타겟맨(RS자리의 선수)의 옆에서 많은 골들을 넣어주어야 하는 자리입니다. '골잡이 자리'라고 이름 붙인것 처럼 높은 골결과 타겟맨이 못해주는 침투를 해줘야 하는 자리입니다. 피파3 내에서 최고의 골잡이, 최고의 침투, 최고의 주워먹기... 단언컨데 '슈퍼피포 인자기' 선수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태리 아주리 구단 이라는 한정된 조건이 아니라면, 어떠한 선수들이 더 좋다는 말이 많이 나올 수 잇겠지만!!! 이태리에서 만큼은 최강이라고 생각합니다 ^-^ 따라서 후보따위 생각치 않고, 컨디션 6시에서도 인자기를 기용하고 있습니다. (P.S) - 본래 LS로 시작했던 자리지만 LF로 두었을때 더 많은 침투와 골찬스 및 주워먹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LF로 변경하였습니다... 개념적으로는 LS가 맞다고 생각했지만,,, 아무쪼록 왜 LF로 했는지는... 묻지ㅁ...ㅎㅎ;;;
(3) CF - 트레콰르티스타 [06U+6질라르디뇨 / 06W+5토티 ] 트레콰르티스타... 이태리 축구를 좋아하신다면 다들 아실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공격형 미드필더, 공격을 창출해 나가는 선수를 의미하는 단어라고 간단하게 소개하고 싶은데요. 로마의 황제인 프란체스코 토티 선수가 대표적인 트레콰르티스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는 이 CF자리에 당당하게 질라르디뇨 선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탈리아케미, 강화케미, 스태프 효과 등을 받은 06U 6카의 질라르디뇨 선수는, 골결 124, 중거리슛 111, 헤딩114, 위치선정 112, 속력 109, 가속력 119, 민첩성 110, 스테미너 121, 볼컨트롤 116, 드리블 119이라는 능력치, 184에 78에 보통체격이란 신체조건과 높은 일관성... 무엇하나 빠지는점을 찾아보기 힘든, 그런 좋~~~~~은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특별히 개인기를 쓰지 않더라도! 방향키를 이용한 드리블만 구사해도! 그 부드러운 체감은 비교가 불가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우드럽선수 부럽지 않은 부들부들함이 연출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태클이 들어올 법한 발언인데요... 물론 아우드럽선수도 이태리로 넘어오기전 스케팀에서 사용해본 선수입니다. 아우드럽선수도 좋지요. 빠르고 부드럽고, 그 선수가 후지다? 아우드럽보다 질라르디뇨가 월등하다? 이런게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이태리 아주리 군단에서 아우드럽에 뒤지지 않는 드리블러로써 추천드려 보는 것입니다^^) (P.S) - 토티 선수... 로마의 황제... 너무나 매력적인 선수...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상하게 피파3 게임에서는 크게 손이 안가더라고요... 분명 좋은 선수인데... 제 팀에서는 질라르디뇨의 부드러운 체감에 밀려서인지 CF자리의 후보로만 기용중인 선수입니다 ㅜㅠ... - 원래원래 트레콰르티스타 자리에는 내사랑 '델피에로'선수를 넣고 싶었지만... 없어요... 피온 나빠요...ㅜㅠ
(4) CM - 판타지스타 [ 07+8피를로 / 15+5마르키시오 ] 게임을 진행해보면 수비면 수비, 공격이면 공격 양쪽에서 모두 활약이 필요한 자리가 바로 이 CM자리입니다. 실제 카테나치오 시스템에서도 CM자리는 공수를 오가며 전체적인 조율을 해주는 역할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본 자리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젊고 잘생긴 맑쇼 선수냐 노련하고 유명한 피를로 선수냐 제 선택은 피를로 선수였습니다. 이유는... 이태리 아주리 군단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많이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태리 중앙 미드필더 하면 가장~ 유명하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수... 단언컨데 안드레아 피를로 선수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잘생긴 얼굴을 포기하지 못하고 맑쇼선수 역시 영입해서 후보로 기용중입니다. 솔직히 10판중 9.5판은 피를로 선수가 출전...ㅜㅠ (0.5판이라고 한것은 교체.........) 아무튼!!! 07+8 피를로 선수 기용시!!! 공격 전개를 위한 전방으로의 패스 뿌려주기가 매우 우수하고, 실제 게임에서는 LDM 위치에서도 모습이 자주 보이는데, 이는 빗장 수비인 카테나치오 시스템에서!!! 최전방 수비수, 제 1차 수비라인 형성이라는 개념으로 받아주시면 되겠습니다. 15+5카 마르키시오 선수 기용시 !!! 조금 더 공격적으로, 공격진에서 CM을 많이 보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P.S) - 피를로, 맑쇼 두 선수 모두 수비적인 능력은... 기대하지 마세요!!! 판타지스타는 팀을 조율하는 역할 즉 패스를 받고 패스를 뿌려주는 선수입니다. 큰 공격적인 역할 혹은 수비적인 역할을 기대하시기보단 거처가는!!! 대신 거처갈 때, 의미없이가 아닌!!! 큰 의미를 갖는!!! 그러한 자리이고, 그러한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저는 이 자리에 팀의 상징인 선수를 넣자고 생각했기때문에, 얼굴로 상징한다 -> 맑쇼 / (실축) 능력으로 상징한다 -> 피를로 (물론 두 선수 다 성능은 SoSo 합니다.)
(5) CDM - 제1 토르난테 [ 08E+8데로시 ] 본 자리에 대해 설명 드리기위해 '토르난테'라는 것은 무었인지 말씀드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토르난테, 귀환자를 의미합니다. 카테나치오 시스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로코 감독의 포메이션에서도 (사실상 토르난테 시스템을 적용하진 않았다고 할 수 있지만) 수비형 미드필더로 '트라파토니'라는 선수를 기용함으로써 많은 수비가담을 이끌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상 제가 구현하고 싶은 에레라 감독의 전술에서 진정한 토르난테는 우측 윙어이지만!!! CDM 자리를 첫 번째 귀환자로 선정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 인게임에서 플레이 해보시면 CDM자리의 선수가 중원을 넘어 공격의 시작이 되거나, 심지어 직접 중거리 및 패널티 내에서의 골장면을 연출하는 것을 볼 수 잇으셨을 겁니다. 그만큼 자신이 어떻게 컨트롤 하느냐에 따라서 CDM자리의 선수도 많은 공격을 하는 자리라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말씀 드린것 처럼 단순히 수비만 하는 카테나치오... 개인적으로 매력 없습니다... 따라서 CDM 선수도 기회가 된다면 많은 공격참여 중요합니다. 단!!! CDM선수는 앞서 설명드린 CM선수가 속한 제 1 수비라인 그리고 뒤에 설명드릴 제 2 수비라인을 오가며 튼튼한 수비라인에 가담해줘야 하기 떄문에 수비상황에서는 항시 수비진으로 복귀해 있어야 하는 선수 입니다. 실제 수비시에 데로시 선수가 상대보다 먼저, 최소한 같은 라인에서 복귀 중 일때와 그렇지 않을때는 수비 성공 여부에 많은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금전적 여유가 되신다면 최대한 고강 최대한 활동량 많은 선수를 CDM에 추천 드립니다. (P.S) - CDM 설명이 기네요... 요약하자면... 네... 맞습니다... 그냥 여러분이 아시는 수비형 미드필더... 그겁니다... 단지... 카테나치오... 빗장수비... 를 위해서는 꼭꼭 수비상황시 제일 먼저 복귀시켜야 한다... 이게 포인트 입니다... 꼭이요... 그냥... 그걸 강조하고 싶었습니다...ㅎㅎ;;;
(6) LB - 공격의 핵심 [06U+1말디나 ] LB가 왜 공격의 핵심??? 뭔 소리냐!!! 웃기지 마라!!! BUT 에레라 감독의 카테나치오에서 가장 큰 부분중 하나가 바로 왼쪽 윙어의 오버래핑 입니다. 실제 게임에서 플레이 할 때에도 말디니 선수가 가장 많이 보이는 위치는 LB 지역과 LM지역이 비슷하고 그 다음으로 많이 보이는 장소가 LAM위치 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제일 밑에 설명드릴 경기 운용 쪽에서 제가 플레이하는 스타일이 가장큰 원인이겠지요... 그렇다면 왜 LWB로 쓰지 않느냐!? 그것은 바로 다음에 설명드릴 LCB선수에게 너무큰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카테나치오, 수비위주의 축구 입니다. 선수비 후역습이 base로 있는 전술!!! LB선수의 오버래핑이 공격적인 카테나치오를 위해 필수불가결한 사항이지만 수비수로써의 기본적인 위치고수를 위해 LWB가아닌 LB로써 사용하심을 추천드립니다. 이태리 선수중 이러한 역할에 가장 적합한선수로 말디니 선수를 추천드립니다. 물론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말디니 선수는 187의 키 때문에 중앙 수비수로도 많이들 기용되는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말디니의 넘치는 스테미너와 컨팅, 의외로 준수한 공격적인 능력을 십분 발휘하기 위해 고심끝에 LB로... (P.S) - 금전적 여유가 되신다면 WL말디니... 돈이 없다면 저처럼 06U말디니 선수를 쓰셔도 아주 만족하실 겁니다!!!
(7) LCB - 중원 및 좌측 수비수 [ 09+5키엘리니 ] 본디 중원 수비수 맞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설명드린것 처럼 LB선수의 오버래핑시 LB자리를 매꿔주기위해 살~짝 좌측으로 치우쳐진 자리에 LCB선수를 위치시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09키엘리니 선수를 사용중인데요. 186이라는 넉넉한(?)키에 우수한 속가, 뿐만아니라 강력한 헤딩이라는 히든과 더불어 놀라운 컷팅능력. 여기에 비대체격이라는 (의외로 이태리 수비진에서 비대체격 찾으시기 힘드실 겁니다...ㅜㅠ) 우수한 조건!!! 아주아주 만족스럽게 사용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또한 LCB선수는 항시 수비라인을 고수하고 있어야 합니다. (QS, Q수비등은 금지...ㅜㅠ)
(8) RCB - 중원 및 우측 수비수 [ WL+1칸나바로 ] RCB자리는 앞서 말씀드린 LCB와는 많이 많이 다릅니다... 왜냐!!! LB-LCB-CB(SW)-RCB 로 구성된 4백라인 때문입니다... 즉, 우측에는 RCB선수 외에 다른 선수가 없다!!! (LCB선수는 좌측에 LB라는 또하나의 선수가 존재합니다~) 따라서 더 많은 활동량과 수비 능력치를 요구합니다. 제 선택은 WL 칸나바로 입니다!!!!!!!!!!!!!!!!!!!!!!!!!!!!!!!!!!!!!!!!!!!!!!!!!!!!!!!!!!!!!!!!!!!!!!!!!!!!!!!!!!!!!!!!!!!!!!!!!!!!!!!!!! 네... 솔직히 저처럼 단순한 즐겜 유저가 아니라 이기기 위한 라인없을 원하신다면... 다른선수 찾아보세요... 유명한 말이죠... '공은 내앞에서(여기서) 멈춘다'... 네... 맞아요... 앞에서는 멈춰요... 위로 지나갈뿐... 너무너무 속상합니다ㅜㅠ... 그래도 높은 점프와 헤딩 능력치로 커버해 줄.......... 수 없어요.......... 아 물론 발 아래로 컷팅은 진짜 이뻐요 예술입니다. 그러나 가금씩 상대의 얼리크로스, 코너킥상황, 상대가 우측으로 넘겨주는 일반적인 크로스... 제발 칸나바로선수가 커서에 잡히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명실상부 이태리 수비수의 대명사중 하나인 선수인데.... 네..... 그만할께요.... 진짜... 넥슨.... 에효.....ㅜㅠ
(9) CB - 중앙의 대들보 [ 14T+5보누치 ] 네!!!!!!! 무려무려 190!!!!!!!!!!!!!!!!!!!!!!!!!!!!!!!!!!!!!!!!!!!!!!!!!!!!!!!!!!!!!!!!!!!!!!!!!!!!!!!!!! 앞에서 칸나바로 선수... 참 슬펐습니다.... 그래서 영입한 선수가 190의 장신에 준수한 수비능력치를 겸비한 보누치 선수입니다!!! CB자리 선수 역시 살~짝 우측으로 치우쳐 배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살짝이요...ㅎ 그래야 칸나바로 선수의 작은키를 대신해 점프 뛰어주는 모습이 더 많이 보이실 겁니다 ㅜㅠㅎ 써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큰 덩치에 비해 마른체격 덕분인지~ 낮지 않은 민첩성 덕분인지~ 역동작이 없는 장신의 선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9-1) SW - 리베로 [ WL+1바레시 ] 리베로!!! 카테나치오에 빠질 수 없는!!! 리베로!!!!!!!!!! 그리고 이태리 리베로 하면 가장 떠오르는 바레시 선수!!!!!!!!!! 네... 죄송합니다... 카테나치오 전술을 이야기하면서... 사실상 리베로(바레시)를 기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RCB인 칸나바로 선수가 176.... 이를 커버하기 위해 기용한 선수가 대들보 보누치선수... SW... 리베로로 유명한 바레시선수... 176...... 이 부분에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거슨... 현실이 아닌 게임... 아무리 즐겜 유저지만... 176... 전설적인 바레시와 칸나바로 선수가 키때문에 허덕이는 모습이 너무나 싫어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아! 물론 CB를 SW로 바꿔서 사용도 하고 있습니다!!! 상대 공격수가 180이하 혹은 180초중반의 침투형 격수로 이루어 졌다면 추천 드립니다!!! 즉, (9)와 (9-1)은 상대에 따라 다르게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1. 상대가 즐라탄~ 비어호프~ 혹은 누가봐도 크로스 플레이하는 사람이다? -> (9) CB-보누치 사용! 2. 상대가 메시~ 토레스~ 혹은 누가봐도 침투형 플레이를 하는 사람이다? -> (9-1) SW-바레시 사용! (P.S) - 물론 보누치를 SW로 사용하면 딜것 아니냐는 의견 받아드립니다. 그러나 게임에서 SW를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최종 수비수인 SW는 자리지킴이 보다는 2선 수비라인 (LB-LCB-RCB)의 후방에서 신나게 움직이며 공을 뺏어오는 리베로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누치를 기용한 이유는 '칸나바로의 키 + 중앙의 든든한 기둥' 입니다. 따라서 자리를 지키는 역할이 더 절실하기에 CB를 조금 더 추천 드립니다. (아... 이럴땐 진짜 축구가 11명이 아니라 12명이였으면... 하네요... ㅋㅋ)
(10) RM - 진정한 토르난테 [ 08+8디나탈레 / 06W+5바르찰리 ] 처음부터 강조한 에레라 감독의 카테나치오 시스템에서 또하나 중요한 요소인 우측 토르난테 역할의 선수입니다!!! 에레라 감독은 당시 우측 윙어를 토르난테로 기용하면서 좌측의 윙백이 오버래핑 나가면 수비를 하러 돌아오게끔 합니다. 네... 엄청 빡씬일(?)을 시킨거죠... 하지만 이로인해 적절한 공수 벨런스와 더불어 공격적인 카테나치오를 구현할 수 있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BUT 이거슨 피파온라인3... 게임... 네... 좌측 윙어를 데리고 공격을 해도 우측 윙어는 내려오지 않습니다.......... 따라서 제가 생각한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RM으로 기용한다. 2. 내가 경기를 휘어잡을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되거나, 경기초반, 록은 상대의 공격 수가 비교적 적다(EX-442,433). 디 나탈레 선수를 기용함으로써 최대 중앙 라인까지만 선수가 내려오게한다. 즉, 토르난테를 1차수비라인 (CM에서 설명한) 까지만 귀환하도록 하여 수비적인 전술을 유지함과 동시에 공격적인 측면을 놓치지 않는다. 3. 상대의 공격수가 많다 (EX-424...), 2골 이상차이로 더이상 공격에 열을 올릴 필요가 없다. 바르찰리 선수를 기용함으로 최대 RB자리까지 토르난테를 귀환시켜 수비에 치중하는 플레이를 한다.
(11) GK - 수문장, 수호신 [ WB+1부폰 ] 생략합니다. 이태리라면, 누가 부폰님을 대체하겠어요...ㅎ
와... 쓰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긴 글이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경기운영을 간략하게 표현하고 전술 수치를 알려드려 보겠습니다. (참고로!!! 전술 수치의 경우 그저 대충 짜본 것이고 아직 완벽한 단계는 아니라... 미리 죄송합니다 ㅜㅠ;;)
<전체 선수들의 움직임에대한 범위를 나타내는 박스입니다>
1. 빨간색 실선 박스 = RS, LF, CF의 움직임을 의미 (CF의 경우 중앙 라인 가까히 내려오는 모습이 가~끔 연출됨) 2. 연두색 점선 박스 = CM의 활동 영역을 의미 3. 연두색 실선 박스 = RM의 활동 영역을 의미 (디나탈레 선수 기용시의 움직임) 5. 주황색 점선 박스 = RM에 바르찰리 선수를 기용했을 경우의 움직임 6. 초록색 실선 박스 = CDM의 활동 영억 (CDM의 경우 QS와같은 컨트롤 여부에 따라 CM의 영역까지 공격시 올라감) 7. 노란색 실선 박스 = LB의 활동 영역 8. 파란색 실선 박스 = LCB, CB, RCB의 활동 영역 (공격시에도 이들은 수비라인을 유지한다)
공격시 전개 방법
1. 먼저 좌측의 그림을 보시면 됩니다. 전재조건 = 내가 공을 갖고 있다. 카테나치오는 선수비 후역습이 기본적인 전술입니다. 많이들 아시다시피 피파3 역시 심리전을 요하는 게임입니다. 내가 공을 갖고 있다면 하프라인을 넘기 이전에 후방으로 최소 2~3회의 후진패스(?)를 진행해 주시길 추천 드립니다. 이는 단순히 상대를 끌어내기 위한 역할을 해줄 것이라 봅니다 단!!! 이것은 공을 무한정으로 돌리며 비매행위를 하라는 뜻이 결코 아닙니다!!! 4명의 수비수 3명의 미드필더 기본적으로 수비적인 전술 수치에 의해 공을 가지고있을 때 6~7명의 선수가 우리 진형해 포진해 있음으로써 공을 줄 공간과 찬스가 많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이는 상대 선수들을 약간씩 이라도 앞으로 끌어내 주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실제로 상대가 직접 달려오지 않더라도 전체적인 미니맵을 관찰해 보시면 전반적인 선수들이 상대진형(우리팀 진형)으로 슬금슬금 다가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전개 연출은 단순히 상대를 끌어내는 것 뿐만 아니라, 내가 경기를 침착하게!! 내식으로 풀어나가게 해주는 심리적 요인도 주는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
2. 그리고 공격시에는 우측의 그림에 표시된 것 처럼 LB, CDM, CM 선수들의 QS 패스를 통한 전개를 추천 드립니다. 앞서 포메이션 및 선수 설명에서 말씀 드렸지만 '공격적인 카테나치오'의 핵심중 하나는 LB의 오버래핑 입니다. 이를 위해 LB - CM- CDM 사이의 연계를 통한 전진 플레이는 상당히 중요하고 필요한 전개 형태입니다. 또한 이 때 상대가 나의 공격 방법에 익숙해 져서 좌측을 잘 마크한다면? 위에서 말씀 드린것 처럼!!! 후방으로의 패스를 통해 우측의 RM선수쪽으로 공을 돌려주시면 됩니다. 1.번에서 말씀드린 것 처럼 전체적으로 느린 전개를 갖어 감으로써 내가 경기를 이끄는, 내가 심리전을 펼칠 수 있는 그러한 형태의 전개를 추천 드리는 것입니다. 단, 좌측 및 우측에서 공격을 진행할 타이밍이 나와 진행할 때에는 한번에 망설임 없이 쭉쭉 뻗어나가 주시길!!!
수비시 수비라인 구현
마지막 수비라인 입니다!! 초록색이 1선 수비라인, 파란색이 2선의 수비라인 입니다.
위의 설명을 읽어보셨고 기억하신다면 잘 보이실거라 믿습니다! RM을 디 나탈레 선수로 기용한다면!!! 1선의경우 사실상 CM 한명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위의 설명처럼 수비가 불안한 상황이다, 상대의 공격이 빵빵하다, 내가 충분히 더이상 공격을 하지 않아도 경기를 승리로 이끌것 같다 라는 상황에서는 RM선수를 바르찰리와 같은 수비수로 기용하신다면 1선 수비가 조금 더 빵빵해 지시리라 봅니다. (물론 그렇게 할 경우 2선수비 역시 자동으로 굳건해 짐은 말할 필요가 없겠죠?ㅎ)
또한 2선 수비라인의 경우 LB선수의 오버래핑으로 인한 공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앞서 말씀드린것 처럼 RM에 수비수를 기용하면!!! 3백이 전체적으로 조금씩 좌측으로 이동하고!! RM이 RB지역까지 내려와 수비해 줌으로써 강한 4백라인이 유지가 되는 현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오버래필 나갔던 LB를 빠른 속가와 스테미너를 자랑하는 말디니 선수를 기용한다면 더욱 좋겠지요?ㅎ)
여기서 위에서 열심히 강조한 CDM!!!!!!!!!!!!!!!!!!!!!!!!!!!!!!!!! 위의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으시겠지만 CDM은 수비의 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 CDM이 아직 귀환하지 못했다고 가정해 보면? 1선 수비라인과 2선 수비라인 사이의 공백이 생깁니다!!! 게임의 AI특성상 인지...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정확히 알 수 없지만!!! CDM의 귀환이 없다면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발생합니다. 1. CM이 이를 매꾸기위해 더 내려온다 -> LF와 CF마저 내려온다. ===> 이러한 현상은 선수비 후역습에서 후역습 상황에 다소 불리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2. LCB, CB가 CDM공간을 커버하기 위해 다소 전진한다. ===> 이는 카테나치오 시스템의 근본을 흔드는 상황이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을 뺏겼다? -> 항상 CDM의귀환에 집중해서 선수들의 움직임을 잘 컨트롤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이는 많은 경기와 노하우에 의해서만 형성될 수 있으리라 봅니다 ㅜㅠ)
후... 너무나 길어진 글이 되버렸네요;;; 그저 이태리 아주리 군단을 좋아하는 사람이고. 그 중에서도 '엘레니오 에레레' 감독의 '공격적인 카테나치오'를 좋아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손봐야할 구간이 존재하는것 역시 인정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이태리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이고 혹여나 카테나치오를 구현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함께 공유하고 발전시키고 싶기에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 (P.S-말씀드린것 처럼 저역시 본 포메 및 전술을 발전시켜가고 싶기에 아직 제대로된 영상이 없는것은... 죄송합니다ㅠ)
<깜빡한 전술 수치 사진입니다~>
EXP
663
(63%)
/ 701
|





한대티키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