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벤 여러분 라노입니다 


오늘은 최근까지 주력으로 사용하고있는 제 본캐 전술을 소개해드리려합니다 

실제로 다이나믹 택틱스를 활용하지않고 오로지 이 전술 포메로만 쭉 사용해서 

아래 점수, 등수 인증까지 달성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 

(저번 시즌 기준이며 현 시즌은 3백으로 슈챔 달성해서 조만간 3백 슈챔 전술도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아! 그리고 참고로 저는 6백, 8백 전술 목록에도 없으며 일절 사용하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우선 제 본캐 전술 이름은 " 역할 분담 비대칭 4-1-2-3 " 으로 지어봤습니다

포메이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우선 제 포메이션의 특징은

1. 선수의 배치를 비대칭으로 설정하여 빌드업이나 공격 작업 시 변수를 만들어내기 굉장히 좋다

2. 윙백을 적극 활용하여 측면을 공략하기 쉽다

3. 원볼란테의 수비적 불안함을 팀 전술 압박으로 극복했다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간단한 움짤로 플레이 보고 가실게요



<윙어와 윙백이 자연스럽게 스위칭하면서 측면 공격이 날카롭다>







<비대칭 포메다보니 앞으로 주고 뒤로 내주는 리턴패스 시 굉장히 편하다>





<LS의 넓게 돌아들어오는 움직임 활용>





<요즘 프로게이머들도 윙백의 오버랩을 긍정적으로 보는 추세>





<가짜 공격수 LF는 중거리 각도 잘 나온다>






<RS가 아니라 ST 중앙 지향적 공격수라서 가운데 잘 위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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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각 포지션별로 움직임을 내기 위해 왜 이렇게 설정을 하였는지 개인전술을 설명드리겠습니다






LS LF ST 

우선 공격수의 배치가 생소한데 RS가 아니라 ST에 둔 이유는 스트라이커가 측면으로 빠지는 움직임을 최소화하며 오른쪽의 RM이 좀 더 넓은 지역을 커버할 수 있도록 가운데 위치를 뒀습니다

그리고 LS는 자연스럽게 측면으로 돌아들어가는 침투움직임을 내기위해서 뒤침 + 넓은지역으로 걸었습니다

LF는 가짜 공격수로서 마찬가지로 오른쪽 공간의 RM을 방해하지않게 하기위해 CF가 아닌 LF에 배치했으며

가짜 공격수로서 미드필더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정했습니다 그래서 중앙에 위치 + 가짜 공격수



RM 

이 전술의 핵심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중요한 위치이며 오른쪽 공간을 넓게 활용하기 위해서

측면에 위치 + 항상 수비 지원 + 자유 역할 + 측면 대기 + 동료 가까이를 걸었습니다

                 



LCM 

가장 역할이 적은 그냥 패스 셔틀이라고 생각하시면서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LWB RWB 

항상 오버랩을 해주면서 가운데 있는 선수들에게 볼을 배급해주고 특히 오른쪽은 RM과의 활발한 연계가 핵심입니다 이를 잘 이용하면 공격 시 상대방을 쉽게 괴롭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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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포메이션 전술을 설정한 이유와 설명 , 영상을 통한 플레이 운영법 영상부터 올려드릴게요 

(14분정도 되는 영상이라 풀 시청 추천)  엄청 자세하게 강의 했습니다 ! 

(플레이 영상도 꼭 시청해주세요 ! 전개 루트나 수비법이 담겨있고 플레이를 최대한 따라하려고 노력하셔야합니다 !)

바쁘신분들은 제가 아래 캡쳐 요약본도 올려드리지만 전술 포메영상의 경우 영상으로 보시는게 이해가 잘 되실겁니다



















































































































































전술 복사 방법 : 구단주명 "라노"   대표팀 "A-2(아프리카&유튜브 월~목)"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