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특성 설명을 했고 이번에는 인게임에서 적용되는 특성들을 가지고옴
인게임에서는 우리가 플레이를 하는 게임에 적용이 되는 부분이라 선수를 기용할 때 고려를 해보는것이 좋음.

인게임 특성 필드 선수 특성.
필드 선수들은 다양한 변수들이 적용이 되고 있으며 능력치에 따라 특성이 가지고 있는 시너지가 달라지게 됩니다.
예를 들어 커브 110 과 커브 100이 있을 때 예감 특성이 커브 100 선수에만 달려있다면 
커브 100의 선수 공이 상황에 따라 더 휘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강철몸
말 그대로 충돌이나 태클을 당했을 때 부상을 당할 확률을 낮춰주는 특성. 
사실 부상이라는 개념이 거의 없고 있어도 인게임 몇분정도 영향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큰 영향을 주기 힘든 특성.

다이버
 
태클이나 몸싸움 도중 쉽게 넘어지거나 헐리우드 액션을 통해 반칙을 얻어냄 
반칙을 쉽게 얻을 수 있는 특성으로 프리킥이나 pk유도를 노리기 편함. 

승부욕

현재 경기에서 패하고 있는 경우 75분 이후 경기가 끝날 때 피로감을 덜 느끼게 됨.(스테미너 약 절반 회복) 
75분일때 동점이다가 그 이후에 역전 당했을 경우는 스태미너가 차지 않음

아웃사이드 슛팅 / 크로스

발 바깥으로 공을 찰 확률이 증가
약발로 공을 차야하는 자세에서 주발 바깥 쪽으로 공을 찰 수 있다. 

예리한 감아차기

공이 땅에 있을 경우(za 같은 걸 말하는듯) 와 Z 슛을 할 때 최대의 커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공이 목적지까지 가는 궤도를 변경하며 목적지가 변경이 되진 않는다.
예를 들어 볼을 공대 중앙으로 찼는데 얘감 특성으로 골대 모서리쪽으로 가는건 아님

유리몸

충돌이나 태클을 당했을 때 부상을 당할 확률이 올라가게 됨.
이 역시나 인게임에서는 부상이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영향력이 큰 특성은 아님

장거리/초장거리 스로인

스로인시 해당 특성을 가지고 있는선수들을 사용할 경우 더 멀리 스로인을 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 기준 a 패스를 할 때 공을 멀리 보내게 됩니다. 
초장거리의 경우 상대 패널티 안쪽까지 코너킥 수준으로 던지기 때문에 오프사이드 영향을 받지 않고 공격이 가능.

주발 선호

약한 발을 사용할 확률을 낮추게 됩니다. 주발을 더 많이 사용하게됨. 
해당 특성은 약발을 가지고 있는 선수에게 좋은 특성임.

트러블 메이커

반칙이나 파울이 나올 경우 심판에게 항의를 하는 특성입니다. 
예전에는 해당 특성이 있는 선수가 항의를 하였을 경우 옐로카드를 받는 상황도 나왔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모름.

파워헤더

강력한 헤더를 가지게 됨. 
코너킥 선수가 짧은 코너킥에서 지원을 요청할 때 이 특성을 가지고 있는 선수는 상대 페널티 지역안에 들어갈 가능성을 높여줌
추가적으로 선수 지원 누를 때 파워 헤더를 가지고 있는 선수가 올 확률이 떨어짐.

패스마스터

공을 목적지까지 가되 선수 커브스텟의 최대치로 가게 된다. (예감과 비슷한 느낌) 
아마 상황을 보고 짤리는 길을 최대한 우회하는듯
경로가 변경이 되지만 목적지는 변경이 안됨. 아웃프런트 슛을 할 때 실행 난이도가 감소됨
특성패스가 발동되는 확률이 올라감

화려한 개인기

개인기를 진행할 때 실패할 확률을 줄임. 
상대 선수가 앞에 있을 경우 a패스가 더 높이 패스 됨. 
패스와 슛을 할 때 때때로 특정 키가 입력이 된 슛이나 패스가 나갑니다. (zd, zqd, qa, za 등등) 

화려한 걷어내기

곡예적인 방법으로 공을 걷어냄. 
공격수 뒤에 있을 경우에도 공을 걷어내는 경우도 발생.

어떤 특성을 선택해야 하나?
선수 특성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필요한 특성를 잘 골라서 선택을 하는 것이 좋아보임. 
st, cf 예리한 감아차기, 화려한 개인기, 승부욕, 다이버, 파워헤더, 아웃사이드 슈팅/크로스, 
lw, rw, rm, lm, rb, lb, 윙자원 : 패마, 승부욕, 화려한 개인기 
cm, cdm : 승부욕, 패스마스터, 화려한 걷어내기
cb : 초장거리 스로인, 파워헤더, 화려한 걷어내기

본인이 원하는 포지션에 원하는 특성을 선택을 하는 것이 좋으며 위에 설명을 한게 정답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