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내용을 보면 8카 팀컬러 +4 추가적으로 특성 추가를 보면서 
엄청난 메리트라고 생각해서 팀을 그냥 바꿈. 


일단 대부분의 유저들은 250 급여를 꽉 채우기 위해서 팀을 짜고 노력을 하는데 
이를 반대로 생각해서 그냥 대충 급여 되는 애들로 금카팀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써보니 어느정도 효과가 좋았음.


물론 손이 똥손이기 때문에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 특성 추가에 대한 기대치도 좋은편이고 
팀 컬러 그리고 팀선택에 대해서 거의 뭐 똑같은 팀을 하는 느낌도 들지 않아서 좋음.
무 과금에서 하는 중이고 bp가 상당히 부족하기 때문에 어떻게 맞출지 고민하다가 

퇴물된 hot 시즌 금카로 원하는 선수들 추려서 팀을 맞춰보자고 생각함. 




자주 쓰이는 선수들을 기용한 것은 좀 슬프지만 낮은 시즌 선수는 선택의 폭이 그렇게 많지 않음... 
양 발에 쓸모 있는 선수들로 팀을 꾸렸는데 효과가 좋음.. 


선수스텟




제일 비싼 차붐을 보면 양 발에 특성 예감 추가해주고 꾀나 준수한 스텟을 보여주는 걸 볼 수 있음.. 
금빛 물결 +4 단일 팀컬러 +3  
+7의 능력치를 올려줌.. 일반 팀으로 맞출 경우 특정 팀 컬러로 더 많이 받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제외.. 


추가적으로 짝 발을 가지고 있는 선수들 중에서 예감, 아웃 프런트를 가지고 있는 선수를 기용해봄. 
더브라위너를 쓰고 있지만 테스트 삼아서 쓰는 중.. 여기에 특성 추가로 주발 선호를 달아주면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여줌... 화려한 개인기 특성으로 추가적으로 시너지 더 발휘




급여는 220도 안되는 210대 정도인데 반해 능력치는 상당히 좋으며 인 게임에서도 재밌게 플레이가능... 
금카팀 장점은 낮은 급여 대비 성능이 좋고 가격대도 가성비 좋은 선수들이 상당히 많음.. 

그리고 전체 선수에 특성을 추가적으로 원하는 걸 달 수 있음.
금빛 물결 +4 패치 달달 


3줄 요약 
원하는 선수 급여 고민하지 않고 막 쓰고 팀 지루하지 않음.
금카 팀 컬러, 시너지, 올선수 특성 추가라 달달함.. 
그래도 급여 채우면 더 좋음이라고 반박시 님 말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