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노처녀가 그런데

뭔가 딱 40대 넘어가면서 관상도 그렇고 표독스럽다고 해야하나 거의 모든

여자들이 이렇게 변하는거같은 느낌임

어떻게든 손해 안볼라하고 이기주의의 끝판왕? 마음에 여유가 없다해야하나

일하면서도 저 나이대 여자들 상대하면 유도리란게 없는걸 느낌

남자끼리는 걍 좀 손해봐도 좋은게 좋은거지란 느낌으로 수월하게 풀릴일도

'절대'라는 정의를 붙이면서 물러서는법이 없는듯

결혼하고서도 특정 여자들 보면 좀 이해안될정도로 먹고자고만 하고

이번에 사건 터진 그분도 

진짜 회사를 먹을라 했다하고 방시혁한테 걸려서 짤릴듯했으면

본인이 진짜 회사를 먹을라한게 아니고 100% 억울했더라도

만약 남자였다?

방시혁사장님 저녁에 술한잔 하시죠 하고 내가 이러이러했다 죄송하다

하고 베프먹고 끝났을건데

뭔 아일릿 건들면서 표절 이러니까 더 나락가는거임

지팔지꼰이라 해야하나 좀 

여자들이 이런게 되게 심한거 같음

성별갈라치기가 아니라 제가 95% T성향이라 ㄹㅇ 펙트 말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