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라이프치히 했었는데 라움 - 그바르디올 - 우파메카노 - 시마칸 이렇게 쓰다가

이탈리아 넘어와서 공격진은 너무 마음에 드는데 수비가 마음에 안드네요 ㅠ

아우젤로 - 말디니 - 비스키로토 - 로시 이렇게 쓰는데 말디니가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데 저는 몸쌈이 밀릴때가 보여서 그런지 

그바르디올보다 좋은지 모르겠어요; 비스키로토는 그냥 무색 무취느낌? 딱 우파메카노에서 살짝 더 느린느낌입니다.

아우젤로, 로시는 라움, 시마칸보다 몸쌈이 안되는 느낌이라서 

우도기 - 말디니 - 네스타 - 잠브로타 이렇게 가려고하는데 이탈리아에 마름체형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딴딴한놈 수비수에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