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언이 팡풋전에 마즈라위선발, 폰지교체 였음.
레알은 4강 1차전에 카르바할 경고누적이라
바스케스가 나올확률 높음.

개인적으로 역습 위주의 공격에서 왼쪽 윙의 부상부재를 매꾸고
수비가 약점인 바스케스를 공략하기 위해 데이비스가 나올 것 같음.
다만 데이비스는 폼이 별로지만 마즈라위는 수비력이 짱짱해서..

님들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