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크푸르트 상대로 1골 더 추가


해리 케인은 리그 데뷔시즌에 31R 현재 분데스리가 35골 기록

분데스리가 역대 단일시즌 득점 공동 5위에 해당하는 기록 
남은 3경기에서 7골을 추가하면 2020-21 레반도프스키의 분데스리가 역대 단일시즌 최다골(41골)을 경신

한편, 케인은 분데스리가 역사상 최초로 데뷔시즌 전구단 상대 공격포인트라는 대기록 달성

데뷔시즌 분데스리가 17개 상대팀에게 모두 공격포인트를 기록

프라이브루크를 상대로 골을 기록하지 못하면서, 아쉽게도 전구단 상대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어시스트를 기록

케인은 이번시즌 뮌헨에서 모든 대회 42경기 42골로, 2017-18시즌 토트넘에서 기록한 48경기 41골 기록을 넘어,
커리어 단일시즌 최다골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