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1/12 시즌 베스트일레븐 및 후보진 완성입니다.
친선만 주구장창 해야겠네요.
식스앤더시티와 더불어,
아게로 풍차돌리고 콤파니 트로피 들어올리는 그때 그시절 감성에
오늘은 저녁 먹지 않아도 배가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