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손흥민은 갱신 몇타임 잡아서 바로 팔았는데
차범근은 모든 가격대에 기본 3-4개 정도는 알박혀있어서
파는데 이틀이나 걸렸네 ㅋㅋㅋㅋ
둘다 원트로 붙인거라  시간은 많이썼어도 기분은 좋네
잘있어라 레버쿠젠 개 거품값 선수들 드디어 해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