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도 비트코인 안산거
어제 PSG 코인 시작전에 안판거

오늘 서울대 입구 애슐리에서 혼자 먹는 이쁜 박지현 닮은 분 번호 못 딴 내 실수←인생 후회한다
오늘 살면서 진짜 그렇게 이쁜데 혼자 애슐리 와서 먹는 거 보고 ㄹㅇ 연예인급으로 이쁨 창가에 앉았는데
난 부모님 이랑 와서 타이밍도 없었다 사실 있었도 못 갔다

범접 할 수 없는 존재다. 그렇게 혼자 밥 먹는 거 ㄹㅇ 휴대폰 1도 안 보고 창가에서 밥만 먹더라 보통 혼자 오면 휴대폰 보면서 먹는데 휴대폰 한번 안 봄

다시는 못만나겠지  시간만 더 있었다면  진짜 번호 따보는건데 타이밍이랑 부모님 이랑 할머니 모시고 와서 ㅠㅠ

암튼 남친 있으면 겁나 부럽고 없으면 운명이라면 다시 만나지 않을까라는 망상에 빠지며 집에 도착

진짜 구라 1도 안치고 밑에 단발머리 랑 얼굴 ㄹㅇ 비슷 하게 생김 아니 진짜 이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