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할땐 적극성이 수비수와 공격수일때 적극성이 다른거같음

수비는 잘 모르겠는데
격수의 경우 침투할때 적극성이 높으면 
상대 수비랑 몸싸움 경합을 해주려는 움직임,
적극성이 낮으면 몸싸움을 안하는쪽으로 
움직임을 가져가주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음.

그 선수들로 예를들면 침투에 특화된 선수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부트라, 호돈, 셰우, 앙리, 제비 등 침투로 유명한 선수들은 
대체적으로 적극성이 낮았음

그외에 타게터나, 덩치좀 있는 선수들을 보면은
적극성이 높고 침투할때 잘 비벼서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음
선수로 예를들면 드록바, 칸토나, 굴리트 등등...

아무튼 이건 내 주관적인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