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역 5:30 집합해서 셔틀 타고 (타기전 조나 고민)
가는 도중에 또 한두명 태우고 저녁 7:30-8:00 도착
초보들은 무조건 상하차 임무 배정 시키고
머 보통 여자들은 그 레일에 가는 택배 잡아서 분류하는거하고

암튼 상하차 시작하고
중간에 밥 탐도 1시간 안팍으로 줬던 기억

화물차가 일단 조나 들어오고 안에서 들가서 빼는놈
그리고 그거 받아서 실어서 나르는 놈
교대로 조지면서 다음날 9시에 끝날거 연장해서 거의 11시 까지 조진듯

그리고 12마넌 인거 받은 기억나네 ㅋㅋ

머 젊어서 그런지 힘들긴 했는데 할만햇고
잠을 못자서 피곤했을뿐 다른건 이상은 없었음

끝나고 셔틀에서 연속 3-4일 조질 사람 손 들라고 하는데
손 드는 사람 많아서 놀랏음

한번 경험하는거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