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센터백, 윙/공미 선택좀 해주세요.

워커는 아직 토트넘이미지가 강하고, 우측 스토퍼같은 느낌이고,
디아스는 한 시즌 반짝한거라서 현 희망이긴 한데 짧고,
스톤스는 길긴 한데 못한 기간이 너무 길어서 애매해요.

스털링은 뭔가 날려먹은 임팩트가 너무 세고,
마레즈, 베실바는 좀 짧고, 포든은 너무 어려요.

덕배를 올리고 공미를 바꾸려면
귄도안을 넣기에는 돌문이미지가 좀 있고,
밀너를 넣기이는 현소속이 아니고, 리버풀이미지가 강해요.

요약은
1. 센터백 워커 vs 디아스 vs 스톤스
2. 윙어/공미 스털링 vs 포든 vs 귄도안
여러분의 선택은?

시즌은 급여랑 돈보고 바꿀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