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루크
『여명이 밝아올 때까지 앞으로 나아갈 거야.』
성우
최승훈
오노 켄쇼
소속
와이너리의 그림자
사용하는 무기
양손검
신의 눈
운명의 자리
밤올빼미자리
생일
4월 30일
설명
다이루크는 몬드성 최고의 부자로서 품위 있는 태도를 지닌 완벽한 귀공자의 이미지를 보인다. 그러나 그의 진짜 모습은 신념을 확고히 지키는 전사이다.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몬드를 수호한다」는 의지로 불탄다. 그는 무서운 공세로 모든 적을 인정사정 없이 처리한다.
GM페이몬의 소개

다이루크는 몬드성에서 가장 큰 와이너리를 소유한 진정한 금수저+엄친아인 도련님이라구! 「몬드성 최고 부자」라는 타이틀을 매년 유지하고 있지! 다이루크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이냐면 흠, 아마 14살에 최연소로 페보니우스 기사단 단장을 했다고해!! 예전에 무슨 사건이 있어서 지금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그만두었대!

그거 알아?! 이건 비밀인데~ 다이루크는 몬드성 최대 와이너리를 운영하면서, 자기는 술 한잔도 안마신다지 모야~ 몬드성 와인이 얼마나 맛있는데 말이지.. 다이루크가 술도 안 마시고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나왔어도 몬드성에 대한 애착은 그 누구보다 지지않는다구~ 몬드성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일도 마다하고 달려드는 정의의 용사 같다니깐~! 그래서 사람들이 다이루크를 정말 존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