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저한테 맡겨주세요! 뭐든지요!』
성우
이보희
타카오 카논
소속
기사단 메이드
사용하는 무기
양손검
신의 눈
바위
운명의 자리
심호자리
생일
3월 21일
설명
몬드성 대부분의 일반적인 젊은이들처럼 노엘도 영광스러운 페보니우스 기사가 되는 게 꿈이다. 아직 기사의 자격을 얻진 못했지만 그녀는 메이드의 신분으로 기사단에서 일하며 기사의 언행과 예절을 열심히 배우고 있다. 그녀는 끝까지 노력한다면 언젠가 영광을 상징하는 갑옷과 투구를 입을 것이라 믿고 있다.
GM페이몬의 소개

몬드성의 일반 시민들은 메이드 노엘을 「신기」하게 여긴다. 그녀는 마치 어디에나 있고 못 하는 게 없는 것 같다. 기사단의 연회, 주류 상회의 만찬, 일반적인 바비큐까지...어디에서 문제가 생기든 노엘이 질풍같이 나타나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한다.

때문에 몇몇 사람은 그녀를 「만능 메이드」라고 부른다. 하지만 노엘 자신은 신화도 전설도 아닌 오직 하나의 업무 원칙을 끝까지 관철하며 최고를 추구할 뿐이라 생각한다: 「많지도 적지도 않아, 있어야 하는 것은 있고, 있어선 안 될 것은 있어선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