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신이여, 우릴 인도하소서.』
성우
안영미
사이토 치와
소속
페보니우스 기사단 부단장
사용하는 무기
한손검
신의 눈
바람
운명의 자리
새끼 사자자리
생일
설명
페보니우스 기사단 단장 대행 '진'은 직무를 충실히 이행해 시민들에게 평화를 가져왔다, 비록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나지 않았지만 지금의 진은 고된 훈련을 거쳐 한몫을 담당할 수 있을 만큼 성장했다. 풍마룡의 위협이 닥치기 전에 준비를 마친 그녀는 몬드를 지키리라 맹세한다.
GM페이몬의 소개

우리의 진은 정말 강인한 기사이면서 어떨 때엔 누나 같고 어떨 때엔 엄마 같은 천상의 여신이야. 진은 페보니우스 기사단을 이끄는 정말 믿음직한 여자라구! 하지만 그거 알아 진은 엄청 겸손해서 칭찬하거나 진에 대한 평가를 하면 항상 이렇게 말해. "전 아직 멀었어요" 정말이지 너무 겸손하다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