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적당히 제가 예시로 만든건데요

키패드에서 -키를 눌렀을때 사라지는 UI를 조금이라도 유저가 손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지금 있는 UI간소화는 너무 불안정해서 (마음대로 해제된다거나) 불만이 많아요.

차라리 UI개편이 어렵다면 이런 부분을 완성도있게 만들어서 프레임개선에 도움되게하면 훨씬 나은것같아 적습니다.


-간소화시 표시되는 UI를 유저가 정할 수 있게
: 어떤 유저는 간소화가 되더라도 파티원들 체력을 체크하고 싶어하고, 어떤 유저는 프레임 향상을 위해 이미 몇번이 어떤건지 알고 있는 퀵슬롯을끄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저같은경우엔 파티원 머리 위에 뜨는 이름을 지우고싶고요. 다양한 요구에 맞출 수 있도록 직접 수정할 수 있어야합니다.



- 간소화 이후 ESC 눌러도 해제되지 않게
: 컷신 스킵, 옵션 고르기, 마우스 표시 등등 용도로만 쓰지 아무도 간소화를 해제하려고 ESC키를 누르지는 않을겁니다. 오히려 자기 마음대로 풀려버린다는 느낌을 줘서 게임중에도 몇 번씩 다시 간소화버튼을 누르게만들어요.



- 버프가 생겨도 파티원 체력이 다시 표시되지 않게


: 상식적으로 프레임때문에 간소화를 누른 사람이 이 흉물스런 버프창을 보고싶어 할까요?
지금의 간소화는 재생이든 버서커든 켜지는대로 꼬박꼬박 이렇게 창에 띄워버립니다. 
오히려 얘네를 끄려고 -키를 다시 누르게만들어요




개편이 어렵다면 차라리 편의성을 개선해 사용자가 직접 커스텀해서 필요한 정보만 볼 수 있게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최근들어 개념패치 많이 해주는 덕빈튽인데 이런것도 해주셨으면 합니다. 토게님들도 괜찮다고 생각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