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접 게임을 하는 진제루스라고 합니다.

 

현재 3,4등급에 서식중이며

 

5등급만 찍으면 랭겜을 안하고 이상한 덱을 짜서 실험한다고 일반겜과 투기장을 주로하는 유저입니다.

 

와. 처음으로 60찍은것도 사제고 사제로 시작한 겜이라 사적?에 관해서는 컨셉을 누구보다 잘알기에

 

별생각없이 게임을 즐기는 유저인데.

 

어제 4등급에서 사제한분 홍XX 란 아이디를 쓰는 ㅡㅡ놈을 만났는데

 

시작부터" 마음의 눈 "하나 쓰는데 밧줄을 다태우고

 

아주 사제에 정신 분열의 스킬을 저한테 시전하더군요.

 

짱개도 그렇게 태우는 놈을 못봤는데

 

몬 겜을 밧줄만 태우다가 지유리하니 빨리빠리 넘기더군요.

 

저 여기다 욕한번만 할께요.

 

"야이 개 밧줄 태우면서 랭겜 이기고 싶냐 개늠아. 너같은 놈들 떄문에 사제를 욕처먹는거다

 

아놔 이겜하면서 욕하기는 첨인데 넌 좀 ㅡㅡ 개같더라. 마음의 눈하나 쓰면서 밧줄 태울때 알아봤다 개늠아.

 

욕처먹고 겜해라. 내가 이겜 3천판가까이 하면서 너같이 드러운 놈은 처음이다-_-. 그딴식으로 하지좀 마라 씨방새야

 

일부러 밧줄태우는거 다보인다 개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