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드는 몇 장이 없는 관계로 아직 판단을 못했습니다.

 

1. 장의사 - 내가 죽음의 메아리가 있는 카드를 소환하면 공격력이 +1이 됩니다. 나의 죽음의 메아리 카드가 죽는다면 방어력이 +1이 됩니다.

 

2. 켈투자드 - 나의 턴에 죽은 아군 하수인을 되살립니다.

 

3. 사냥꾼의 징표 - 1 코스트

 

4. 생각훔치기 - 상대방의 덱에서 2장을 복사하여 손으로 가져옵니다. 가져간 카드는 공개 됩니다.

 

5. 사바나 사자 - 전설

 

지금 이정도만 생각이 나는데 이렇게 바뀌는 것은 어떨까요?

 

너무 사냥꾼을 저격하는것 같은데 사실 냥꾼 카드들이 전체적으로 코스트 대비 성능이 너무 좋은 것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