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프 두목

'3코스트 공체2/3 피해를 입을시 1/1 임프 소환'

이건 옜날 오리지날 3코스트 카드랑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우월하고 (임프 소환사.)

신규추가 카드랑 비교해봐도 압도적으로 좋음.

일단 3코스트에 2/4라는 하수인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대부분의 경우 딜을 분산해서 넣어야됨.

정확히 피해를4주는 적당한 코스트의 카드는 거의 없음(거의 사용되지않음.)

그렇다면 평균적으로 임프 두목은 2마리의 임프를 소환할수 있다는 거임.

단순히 공체합으로 따지자면 4/6임 (이렇게 단순히 더하는 계산법이 정확히 맞지는않음.)

이게 얼마나 좋은거냐면 허수아비랑 한번 비교해보셈.

허수아비보다 1체력 높고 체력1하수인을 평균적으로 1마리더 소환할수있음. 소환한 하수인이 공1이낮지.

이건 명확히 직업하수인이라서 공용하수인보다 좋아야하는 정도의 도를 넘은거임.

그래서.. 임프 두목의 능력을 '피해를 입을시 임프를 소환합니다'가 아니라 손놈처럼'피해를 입고 살아있을시 임프를 소환합니다'가 더 좋지않을까 싶음.

두목뒤졌는데 꼬봉들이 튀어나올 이유도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