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무리 일격

3코로 바꿔도 전혀 지장없는카드.

냥꾼 치명적인 사격보면 3코스트 적 저치 패널티로 무작위성.

전사도 '피해입은상태' 패널티에 확정된 적 하수인 저치.

전사가 제압기가 부족한가? 아님 무기에다가 하스 최상급 광역기인 난투도 있음.

그렇다고 '피해입은 상태'라는 조건이 까다로운가? 널리고 널린게 1뎀 광역기임.

도적 암살이랑 비교해보셈.

과연 '피해를 입은 상태'라는 패널티가 4코스트의 코스트 감량이 필요할만한지.

 

2.소용돌이

'모든 하수인 1뎀' '적 하수인 1뎀' 뭐가 더 좋은효과 같음?

전사가 쓸시 전자가 당연히 후자보다 훨씬좋음.

그럼에도 불과하고 신비한 폭팔이 2코스트고 소용돌이는 1코스트임.

심지어 신폭은 주문특화 마법사 카드임

 

3.광전사

솔까 광전사아니면 소용돌이 둘중하나를 너프해야됨.

광전사를 너프한다면 자기 하수인만 공+1이 적용되게 해야됨.

 

'다른 카드도 하향할거 많지만 전사만 보자면 이렇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