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최애캐 시부린입니다.

시부린은 시작부터 쿨한 외모에 속은 따뜻한 꽃집 처녀로 등장했죠.(이때부터 빠진듯;;)

최근 13화에서도 마지막에 공연끝나고 프로듀서랑 얘기하는 장면 보면서

아 이건 프로듀서랑 시부린을 엮는구나 싶었음ㅠㅠ

그래도 제겐 시부린이 최애캐 인듯..

시부린 2기에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