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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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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마스터즈 리그에 대해현재 마스터즈리그에 대해 비판적으로 바라보고자한다
물론 계속해서 롤챔말고 가벼운리그가 생기면 좋겠지만 옜날 클럽마스터즈를 생각하고 좀 더 발전했을꺼라 기대한 값이 안나온걸까, 그냥 모든게임단이 돌아가면서 다붙는 방식에 롤챔보다 가벼운 리그일뿐이지 딱히 새로운 재미를 느끼진 못하는거같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마스터즈리그가 변화했으면 어땟을까 한다. 일단 마스터즈리그를 상금보다도 일단 롤챔스보다 하위리그에 이벤트성리그라고 바라보고 선수들의 새로운가능성을 확인해보고 팬들에게 보여주는 즐거운 경기를 진행하는것을 바탕으로한다. - 마스터즈리그는 최강'구단'을 가리는거지 최강'팀'을 가리는건 롤챔스에서 한다. 이 말이 뭔가하면 지금 현재 1경기 2경기는 기존에 호흡을 맞추는팀으로 각자구단에서 로스터를 제출하는데 결국엔 1경기 2경기가 배치에 따라 한쪽에 너무치우친경기가 나오는경우가 있을확률이 크다. 그러지말고 한경기에 반드시 형제팀혹은 서브라도 넣는게 어떤가 싶다. 이럴때 이팀에는 이게 맞나 아닌가 제대로 확인해볼 좋은시간이 아닌가 분명 3경기에는 팀을 올스타팀이라던가 섞을기회가 있긴한데 나진을 봐라 1경기 2경기를 이기고 3경기에 올스타랍시고 섞었다가 호흡이 부족했는지 무너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다. 이런 무리수를 두지않기위해서 각 구단들은 안섞을것이다 더더욱... 한가지 예를들면 SK팀은 K팀이 절대적인강함을 보이므로 무조건 S팀의 역량에 관계없이 2점을 획득하고 가는 이런상황이 나오는것 그럼 상금을 바라보게되고 승리를 바라보게되고 결국 기존의 리그랑 뭐가 다르냐는것이다. 말이 섞는거지 누가 섞어서 경기를 하며 승리와 패배만 보여지는 전혀 가볍지않은 리그가 되고말것이다. 최고의팀은 롤챔스에서 가리고 마스터즈리그에선 팬서비스차원의 게임과 실험적인픽/선수조합이 나와도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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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