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광이 없던시절
정글의 메타는 육식정글러로 빠르게 압박하여 스노우볼링을 굴리는 것이였습니다.
이러한 정글러 육식메타는 간단하게 한게임 즐기고자 하는 정글러들에게는 크나큰 체력소모를 가져다줬습니다.
육식정글러는 기본적으로 논타겟이 많으며 컨트롤에도 신경을 써줘야 되고 갱킹도 쉽지 않기 떄문입니다.
그러나 섬광이 나온 이후 잠자기전에 깔끔하게 한판 하기에 섬광정글보다 좋은것이 없습니다.
와드좀 박아주고 뺵핑찍어주면서 라이너들이 피하기만한다면(못피하는건 정글러탓이 아님)
나중에 편하게 정글을 돌다가 캐리를 해줄 수 있기떄문입니다.
이러한 좋은템을 만들어준 라이엇에게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