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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10 21:40
조회: 7,303
추천: 3
아프리카 멸망전 BEST & WORST멸망전 BEST
탑 : 변준형 - 상대적으로 낮은 티어임에도 최고의 활약을 함. 대회 시작 전 렝가 벤하면 시체라는 의견이 다수 있었지만, 맹연습을 통해서 다리우스, 피오라 등을 수준급으로 다룰 수 있게 됨. 특히 마스터티어인 린브와의 대결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는 좋은 모습을 보여줌. 타팀 유저들 역시 마찬가지로 변준형이 이렇게 잘할 줄 몰랐다는 의견이 다수 있었음. kfo도 선정될 만 했지만 상대적으로 티어가 낮은 변준형을 선정함. 정글 : 제동빠 - 이견없는 대회 최고의 정글러. 갱제 왈 “이 대회에 참가한 다른 정글러가 전부 다 약해서 잘해보이는거다”는 평가절하를 당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모습을 보여줌. 미드 : 강만식 - 라인전에서는 그럭저럭 이었지만 정확한 오더 & 강력한 리더십으로 팀의 중심 역할을 함. 강만식의 활약은 대회 때 개인방송을 보면 알 수 있을 듯. 나라카일 역시 강력한 후보였지만 상대적으로 티어가 낮고 팀에 영향력이 훨씬 높은 강만식을 선정함. 원딜 : 종탁이 - 허접서폿과 함께 바텀가서 이보다 더 잘할 수 없음. 안정적인 라인전과 한타에서 지속적인 딜링을 함. 종탁이의 라인전을 지켜본 갱제 왈 “종탁이형 버티는거 존나잘해” 라고 감탄을 연발함. 서폿 : 데스티니 - 대회 최고의 서포터, 실수가 없었고, 계속되는 버프컨트롤 & 시야장악으로 상대팀을 말려죽임. 인간젤리 역시 강력한 후보였으나, 플레이 완성도 면에서 도저히 흠결을 찾을 수 없었던 데스티니를 선정했음. Best Team : 철구팀 - 경기력 완벽했고 구멍인 철구조차 고티어 유저들 사이에서 1인분을 함. 멸망전 WORST 탑 : 막눈 - 엄청난 프로경력 & 높은 티어임에도 불구하고 최악의 플레이를 했음. 팀의 중심오더로 팀 전체 전략을 담당했으나 낮은티어 유저들을 데리고 지나치게 높은 난이도의 전략인 포킹전략을 사용. 뿐만 아니라 라인전에서도 상당히 부진함. 유소나팀과의 대결에서 정글러의 집중적인 시팅을 받고 5킬을 먹었음에도 0킬 3데스 다리우스에게 2연속 솔킬당한 장면은 워스트로 선정되기 충분했음. 또 다른 후보로 웅플레이어. 팀 연습 자체를 참여 안하려고 하고 대회 당일날 만이라도 모여 연습하자는 팀장 보겸이의 부탁에도 대회시작 30분전에 도착하는 불성실함을 선보임. 정글 : 공동수상임 불곰 - 마스터 티어임에도 영향력 없는 플레이로 일관함. 특히 플레정글 불양과 실버정글인 홀스와 5:5로 게임을 가져간 것은 비판받아 마땅함. 마이콜 - 다이아1티어임에도 케일같은 노갱정글러만 플레이함으로써 상대팀이 매우 편하게 게임함. 이 팀과 경기할때 상대팀 팀보이스를 들으면 "저쪽 갱킹 없어, 편하게 해" 라는 말을 쉽게 들을 수 있음.
미드 : 로이조 - 상대 라이너와 비교해서 여러모로 부족했던 것은 티어차이였다 치더라도 팀장으로서 계속 남탓만 함으로써 팀캐미스트리를 깨트림. 명백히 자신이 실수했음에도 무조건 정글잘못, 원딜 잘못으로 몰아감. 남탓을 신나게 한 뒤 “맞는 말만 했잖아”란 말을 꼭 덧붙임. 결국 로이조팀은 서로가 서로를 못 믿게 되고 서로 따로 노는 플레이로 매우 실망스러운 결과를 만들어냄. 소희짱 역시 후보였으나 브론즈에게 무언가를 바란다는 것 자체가 무리이므로 제외되었음. 또 다른 유력후보는 민찬기였음. 다른 라이너보다 티어가 낮아서 실력이 부족함에도 지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캐리챔프를 고르고 버럭버럭 화를 냄. 특히 나중에 농담이라고 얼버무리긴 했지만, 팀보이스가 켜져 있는 상태에서 채팅으로 욕하는 시청자에게 “니가 홀스형 데리고 게임 해봐 ㅂㅅ아” 라는 발언을 함. 홀스도 웃긴 했지만 정말 황당한 말이었음. 그러나 팀연습 자체가 없었고, 그 이유가 팀장인 홀스에게 있었다는 점을 감안해서 제외함. 원딜 : 꼬꼬갓 - 종탁이와 마찬가지로 허접서폿을 데려갔으나 결과는 정 반대였음. 팀내에서 제일못하는 실버서폿에게 애니, 케넨같은 이니시챔프를 시키는 황당한 오더를 함... 보다 못한 로이조가 브라움, 알리같은 탱커하라고 ㅈㄹ해서 그나마 서폿이 0.5인분을 할 수 있게 됨. 뿐만 아니라 계속된 미스오더와 개인플레이로 지속적으로 짤리는 등 팀 멸망에 일조함. 보겸이도 강력한 후보였음. 실버원딜인 철구보다 훨씬 못한 라인전과 한타 딜링으로 팀 패배의 원흉이 됨. 서폿 : 김레인 - 첫날 픽밴실수부터 계속되는 실수연발. 특히 첫날 겜 끝난 직후 하차를 선언하는 등 최악의 멘탈을 보여줌. 특히 이 하차선언 이후 팀원들이 실버서폿의 눈치를 보는 황당한 일이 발생함. 팀원 누군가가 강력히 얘기하고 싶어도 언제 또 하차선언 할까 무서워 누구하나 리더십 발휘를 못함. 따라서 로이조팀 특유의 따로 노는 오더 & 플레이를 고칠 수가 없었음. 연습에서도 브랜드서폿, 말파서폿 등 말도 안되는 서폿을 픽하겠다는 의견을 피력하는 등 당황스러운 발언을 함. 그래놓고 하고 싶은거 못하고 희생한다는 발언을 해서 팀원 사기를 저하시킴. 소풍왔니, 유소나 등 다른 저티어 유저들이 닥치고 팀원들 말을 듣는 태도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줌. Worst Team : Miracle - 워스트 6명중 4명이 로이조팀임에도 홀스팀을 선정함. 이유는 대회 초반부터 약간 포기한 분위기에 연습 자체를 거의 하지 않음. 로이조팀은 부진했으나 새벽 4~5시까지 어떻게든 잘못을 고치려고 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이 팀은 연습자체를 안함. 이런 팀에 한판 내준 로이조팀도 노답이긴 했지만 앞서 말했든 로이조팀은 열심히 하기라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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