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1-28 05:41
조회: 2,293
추천: 0
SKT는 이번 시즌 메타 분석력이 낮은 팀들중 하나
표현을 '메타 분석이 낮은 팀' 이라고 했지만, 이걸 분석이 떨어진다고 해야할지 아니면 '메타에 적응이 힘든 팀'이라고 표현 해야할지 망설였음
일단 이유는
내부변화가 꽤 심한 편에 속한팀은 SKT임, 단순히 선수 4명(페이커,뱅,뱅기,울프) 고정을 말하는게 아님 코치의 추가영입(푸만두), 선수들 대거 영입 및 탈퇴, 이런 변화가 하필이면 '롤 메타의 대 변경 패치'와 맞물렸음
코치진들의 분석력도 메타 분석에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만약에 롤 메타가 전 시즌과 유사하거나 서폿과 시야템의 변화가 없었다거나, 챔피언의 리메이크가 전 시즌에 비해서 크게 다르지 않은 상태에서
SKT의 지금의 내부변화가 일어났다면, 메타 분석력에 대해서 의문을 가질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함.
작년 롤드컵 이후로 확실히 SKT 팀의 공식전에서의 모습은 다르긴 다름 여기에 팀 내부의 변화가 이뤄지면서, 메타의 격변이 생기기 시작함
(긴 글 읽기 싫다면 아래 3줄만 읽어도 됨, 윗 글은 제목과 연관있는 장문이고 밑에 3줄은 오늘 경기 핵심)
오늘 경기는 록스가 잘한게 맞고, 지금 메타 분석이 뛰어난건 노페의 벤픽을 보면 알 수 있고 선수들이 그 메타에 맞게 전략 전술의 이해도가 높다는건 이번 록스vsSKT 1경기 (록스가 역전패 했지만)를 보면 록스 선수들의 메타 이해도와 습득력을 확실히 알 수 있음
EXP
1,449
(24%)
/ 1,601
|
황제소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