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전세계 유일무이하게 한반도를 원산지로 하는 식품. 


미국이 한국의 콩 약 100여종 이상을 체취해간. 

만약 한국을 세계화 하려면 김치나 떡볶이가 아닌 한국에만 존재하는. 한국에만 태생하는 콩을 기본하여 만들어 나가야 될 것이다.

예를 들면 팥종류는 달콤하며 맛있어 한국 대부분의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다.

 LOL대회가 노벤 시스템으로 가야 되는 이유.
과거이미 한창 앞서가던 LCK 시절 형제팀과 언제나 결승에서는 노 벤픽 시스템으로 자유로운 기량과 후회없는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시대 제약이 많은 시대일 수록 선수는 자유로움에 대한 부담감이 크며 자신이 공들여 연습한 챔피언을 사용할 수 없게 되는 벤픽 시스템상에 선수는 스트레스와 노력에 대한 온전한 보상을 받을 수 없게 된다.

우리가 가야할 길은 좀 더 자유로운 길이다.

그렇다고 내가 온전이 모든 밴픽을 벤픽이 없이 진행하자고 하지는 않는다. 진나라가 세계를 통일하고 도량형과 문제를 통합했지만, 결국엔 그 시스템을 받아들이는데도 오랜 시가이 필요했고 철인 통치만이 불노불사만이 그 영구한 군현제와 엄격한 범령을 유지할 비결이었으나 결국은 천명을 다하고 죽고나서는 그의 힘을 곁에서 전수 받은 조고의 손에서 만든 것만큼이나 패망을 하였다. 


그렇다. 내가 주장하는 바는 반은 벤픽 시스템과 반은 자유로운 시스템이다. 복잡한과 단순함의 조합 융합 조화는 빈센트 반고흐가 서양과 동양화를 조화 시켰듯. 그리고 한석봉이 많은 서체를 모아서 연구해 하나로 완성시켰듯. 그리고 명작 취화선을 주인공 장승업이 모든 화법을 모아 자신이 완성했듯 그리고 위대한 장인 음악가 레이가 모든 음악가를 흉내내고 그 위에 자신의 길과 색과 완성을 이루어냈듯.

사실은 모든 것을 완전히 자유로움 선수들을 노력에 대한 온전한 빛을 낼 수 있는 시스템인 노벤과 같은 캐릭터 선택하는 것. 다만 상대의 픽을 보여주지 않음으로 긴장감을 유지하고 상대를 짐작하고 생각하고 그래서 이해하게 하는 것이.

내가 주장하는 바이다.

자극과 반응. 사람은 생물은 외부의 자극에 대해 반응을 한다. 그것이 중력이라고 하고 인력이라고 하고 천력이라고 한다.

선수들은 사람들은 자신을 비방하는 댓글을 보면서 그 댓글에 휘둘리게 된다. 그런 것들이 선수들이 보임으로 선수 자신을 지킬 수 없게 하며 선수의 기량을 하락하게 하는 것이다. 좋은 플레이든 안좋은 플레이든 그것은 오직 자신만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누군가 누구의 권위를 빌려와 평가한다면 자신은 그 권위에 눌려 자신의 자아는 무기력화 되며 한 사람으로 자아를 온전히 지켜내며 키워갈 수 없다.

강을 건너고 나면 땟목을 버리고 부처를 배우고 나서는 부처를 죽이고 부모를 배우고 나서는 청어람 청출어람이 되어야 된다. 모든 철학가와 사상가에 온전한 이득이나 이율을 따져 금전적으로 자신의 정신 패배(승리가 아닌 패배이다.)를 위해서 이요하는 도둑질(물질만 도둑질이 아니다 명예도 도둑질한다. 그리고 거짓말하는 사람은 범죄자며 도둑질을 하며 맑을 것을 흐리게 하는 자들이다.이런 자들을 그 자리에서 온전히 싸워서 막아내지 않는다면 독버섯처럼 사회를 병폐에 시달리게 된다. 바르지 않은 것에 눈감지 말고 바르지 않다해도 바른 말을 할 수 있고 그런 것 하나 하나 하나 가 바로 자신을 정의와 신뢰 바름으로 거듭나게 한다.)

빛이라는 건 선이라는 것 세계를 구성하는 선이라는 건 직선이 아닌 곡선을 그리며 상승과 하강의 곡선을 그리기에 (양과 음, 운과 불운)내려간 것은 반드시 올라가며 올라간 것은 반드시 내려간다. 이 야기(얘기라고 하지마라 이야기라 해라 그런 사소한 것이 자신을 풍요롭게 한다.)를 왜 하냐면.

중국이 아시안 게임에서 금을 그리고 롤드컵에서 우승을 하고 나서 그들은 그 후에 그 타이트한 생활에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한껏 취하고 놀았기에 그들의 기량은 잠시 하락하는 것은 자연적인 이치다. 과거 삼성의 롤드컵 우승 이후에 삼성의 미드라이너가 인생에서 이렇게 힘든 적이 없으며 다시는 못할 것이라는 말에서 같은 현상이다.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는 것. 그것이 한계라 하는 것. 한계를 만들기에 다시 할 수 없다고 한다. 말을 해도 할 수 없다고 해도 말은 다시 할 수 있다고 나와야 한다. 그런 말들이 자신의 미래를 할 수 없는 것을 할 수 있게 해주게 되는 기적을 만든다.

자신의 말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하더라도 신의가 있다고 말하고 다닌다면 그 사람은 곧 신의가 생기게 된다. 그 말들이 주변에 퍼져 자신이 신의를 지키기 싫어도 그 말을 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연적으로 지키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1. 한국 롤의 해설자들의 문제. 수주늬 문제. 우물안 개구리로 배우지 않는 문제. 지억이 우세하다고 해설까지 우수한 것은 절대 아니다.

해설자들은 미국의 해설자의 해설을 보면서 배워야 된다. 1.1 게임 중계 중에 돈의 차이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던 과거의 문제. 직시를 하지 못했던 해설. 해설이 만약 직시 한다면 한국의 롤판에도 게임판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1.2 용에 대해서 좋은 용과 좀 더 좋은 용이 분명 있지만 어떤 용이든 그것을 취하는 것에 대한 주도권적 접근이 아닌 운영으로 치부하는 것. 1.3 게임의 사작은 벤픽 이전의 정보 수집에서 시작하여 게임장내의 벤픽 그리고 게임이 사작되었을 때의 처음에 소환사의 협곡에 소환이 되었을 때부터 무조건 3개 이상의 계획을 미리 만들어 와야 된다는 것. 현장에 맞춘 조합의 아마추어 라는 것. 프로라면 미리 준비되어 있어야 된다. 물론 현장에 맞춰서 25%의 변동성은 인정할 수 있다. 25%란 잭웰치와 잭웰치에게 배운 삼성과 그리고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조직운영의 수이기 때문이다. 

2. 강점에 치우친 해설. 논리적이며 이성적인 해설이 적은 해설.  비율로 본다면 감정적인 것이 너무나 많다 90퍼센트 이상이다. 물론 인간은 95퍼센트의 감정과 5퍼센트의 이성이라 하겠지만 그것은 일반적인 사람들에 한에서 그런 것이고 이성적인 것을 늘리고 닐리면 언제나 이성은 95퍼센트 감정은 5퍼센트가 될 수 있다. D독일이 신의 민족 유태인의 위에 서며 세계최고의 민족이 되었던 원동력과 같이. 


나 이재웅은 말한다. 인간이기에 할 수 있다고 없는 것이 아니라 할 수 있다고 용기낼 수 있고 인내하여 견뎌낼 수 있다고 인간이기에. 

알 수 있다고 인간이기에 알 수 있다고 그러나 나는 본다 인간 사이에서 짐승같은 곳에 자란 짐승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그러나 그런 사람도 짐승이 아닌 사람인 것이다. 사람은 빈센트 반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가 담는 의미 처럼 하나하나 모두 별이며 찬란한 역사를 이어받은 존재다.

우리의 후손의 나의 발전형이고 나는 부모의 발전형이고 조부모님들의 발전형이다.

시간이 언제나 흐르는 한 변화가 멈추는 것을 용납하지 못한다. 우리는 살아있는 자체로 변화해가며 변화한다. 인생의 봄과 여름에는 매 순간 새로워 지고 인생의 가을과 겨울에는 매 순간 죽어간다. 그것은 자연이 봄과 여름 가을과 겨울이 있기 대문에 우리가 그렇게 봄처럼 새싹을 티우고 여름에 만개하며 가을에 완숙하고 겨울에 죽어간다.

생노병사란. 결국 자연의 이치기에게 우리가 그에 따라 가는 것. 지금의 지구의 위치와 궤도가 우리의 생과 죽음을 만들어 낸 것이다. 우리는 그렇게 세계와 일치하다. 

이렇듯 있는 것에서 있는 것이 나오듯 우리는 없는 것에서 있는 것을 만들 수 없다. 오직 있는 것을 재 창조 하고 새롭게 하고 조합할 뿐이다.

그렇게 우리는 있는 것에서 없는 것을 만들어 낸다. 

그렇게에 배워야 한다. 우리가 배우고 그것을 더 새롭게 하기 위하여.

부탁드리겠습니다. 영국의 월드컵 갑독이 미국의 미식축구를 관람하면서 그리고 참가하면서 그 감독들에게 지도를 받아 8강이전의 역사에서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세트피스를 강화하여 8강 이상의 신화를 썼던 것. 미국의 아버지는 유럽 그 중에 영국이라 할 수 있겠지만 그 영국도 이제는 미국에 배우니 우리도 일본을 제쳐두고 미국에 배운다면 일본과 동등하게 나갈 수 있습니다. 미국이 일본에 기술을 전수하고 일본은 한국에 기술을 전수합니다.
과거 중국의 문명을 3국이 받아 일본에 전수했던 것이 이제는 역전이 되어 일본에 의해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언제나 미스터리하면서 수수께기를 그 문제 속에서 넣어두니.
일본이 한 것처럼 일본을 제쳐두고 우리는 미국과 직접적인 고종의 선견지명처럼 교류해야 합니다.

삼국사기와 사마천님의 사기를 본다면 언제나 침략은 부덕다고 부도덕한데도 옵니다. 다만 침략이 오더라도 덕이 있다면 그것을 알고 물어납닏. 왜냐하면 덕이란 있는 자에게 승리를 주며 없는 자에게 패배를 주는 것이 하늘의 이치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우수꽝스러운 이야기 타국이 한국을 칠 수 있으니 도로를 확장하지 않는다. 그것을 한국 사람이 세계로 나아가는 발걸음 조차 막고 스스로 봉쇄하고 스스로 세계속에 가둬버리는 꼴입니다. 그 안에서 대체 뭘 하려고 그럽니까? 한반도가 충분히 양심있는 국가 였다면 타국의 침략을 과연 걱정을 했을까요? 문제는 침략을 받을 만한 나라였던 것 자체가 문제였던 것입니다. 한반도는 왜 침략을 받을 만한 나라인가? 왜 일본은 삼국을 제쳐두고 중국과 교류할 수 밖에 없었나. 신의가 부족하고 그저 받아먹는 주제에 그것을 일본에 볼모로 잡고 이용해 먹을 뿐이니 누가 조선반도와 교류하고 싶어하겠습니까?

물론 이런 진실된 이야기들은 양심을 속이고 오랜 세월 살아왔던 한국 사람들의 특성상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욕도 나오고 하지만 이것은 진실이며 우리가 언제까지나 외면 할 수 없는 진실된 길입니다.

다만 시작은 불편하고 불쾌해도 그 불편과 불쾌하면을 고쳐나가면 상쾌함이 찾아오기에 멀리 보고 멀리 생각하고 긴 것을 입고 긴 숨을 내쉬며 긴 말을 하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모두가 해야 될 누구하나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닌 우리모두 성심을 다하여 해야될 일이 직시입니다.


1. 해설의 문제점.
많이 공격적으로 가는 사이온의 이유가 없다. 간다는 것만 말하고 그 이후는 말하지 않는다. 이것은 정보의 우위를 바탕으로 타인의 지배하고 남위에 서려고 하는 진을 멸망한 조고와 같은 권력욕이다.

1.2 데미지 벨런스가 좋다하는데 왜 좋은지 어떤 조합이 되어서 좋은지 구체적으로 자세한 설명을 해주지 않는다. 너무 느슨하고 너무 축 늘어진 이런 해설을 보면 잠이 온다.

1.3 4명 죽었다는 것. 이것은 화면을 안 보고 해설만 켜놓고 듣고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을 배려하지 못한다. 이것은 시청자의 입장에서가 해설하는 것이 부족합니다. 4명 탑 미드 정글 원딜 서폿 5명의 라이너중에 누가 누가 죽었는가를 말해주는 것이 
맹인들에게 프랑스 1809년 1월 4일 태생 루이부라유의 점자를 만들어 맹인들에게 세계와 소통하고 지식을 쌓는 희망의 통로를 만들어 준 것을, 130년이 되는 올해에, 송암 박두성선생님 께서, 1926년에 최초의 훈맹점음을, 이 땅에 뿌리내게 하여 맹인들에게 희망의 빛을 주신, 약자를 배려하라는 사상이 많이 전파하고 실천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사회의 가장 최약자인 장애인을 배려하는 것에서 그 사람이 약자를 보호하고 배려하며 살아왔냐 살아오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살아갈 것이냐 하는 것의 기준이며 그것으로 판갈음이 나는 것입니다.
약자를 보호하지 않을 것이라면 국가가 무슨 필요며 민족이 무슨 필요겠습니까? 무엇하여 약자를 괴롭히는 사회에 개인으로 사회에 계약하여 남아있겠습니까? 광주의 일도 이러한 일의 일환 이었습니다. 프랑스 혁명도 이러한 일들의 일환이었습니다.
우리는 대체 교훈을 배우지 않고 교훈을 날려버리며 ...또 다시 이 시대의 산업화 속에 뒷쳐진 역사와 마찬가지로 4차혁명도 날려버리려고 하고 있으니. 반복된 역사속에 예견된 비극이.

우리는 과거에 역사와 삶에서 교훈을 배우지 않고 생각을 적고 실천한 방안을 적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똑같이 망국의 길을 뿐입니다.


1. 해설의 문제점 강력한 힘을 보여줍니다. 잘했습니다 어려웠습니다.
언제부터 이런 해설을 한 것일까 그렇게 예지를 잘했던 강동준 해설 위원님이 왜 이런 안일한 태도로 임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물갈이가 없다 누구도 자신의 자리를 차지 할 수 없다고 굳게 믿은 것에 기인한 나태함 이리라. 

스포티비가 위협이 될것이라 전망했으나 크게 크지 못했고 온게임넷을 고스란히 따라한 선수를 해설자로 쓰는 방법에서 이미 질 좋은 해설자가 한국의 얇은 층을 여실하게 들어내 준 것이며

이렇게 위협이 되지 않으니 사람은 자연 나태해진다. 이건 누구의 탓이 아닌 스포티비가 일을 제대로 못한 것이다. 스포티비는 차라리 이렇게 된 것이라면 아마추어 중에 도파님과 같은 위인들을 객원 해설가로 모시고 해설을 시작한다면 다시금 해설의 팽뱅한 긴장감으로 질 좋은 해설을 양산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스포티비는 이 말씀을 충분히 고려하고 가슴깊이 세기며 한국의 롤 해설의 앞날을 위하여 견고한 모스 강도10의 결단을 내려야 될 것입니다. 
제가 스포티비 앞에 가서 이 것을 이루어지도록 3고초려가 아닌 4고나 5고초려라 하여고 하고 싶은 진실된 심정입니다. 한국의 E스포츠가 발전의 기회가 이렇게 여실하게 있다면 10번이라고 찾아가 단식과 함께 권유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가정의 상황의 일로 할 수 없으니 누군가 해준다면 깊이 고개를 몇번이고 숙여 감사드릴 것입니다. 이것은 중국에 뒷쳐진 E스포츠에 포기해버린 사람들에게 의기를 다시금 불어넣을 불씨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농후합니다. 저의 직감은 예리한 칼날과 같아 잭 웰치와 워렌 버핏 그리고 스티브 잡스와 같은 분들에게 배웠고 그 분들에게 배울 만큼 인연도 있을 만큼 예리하고 날카로운 직감을 가지고 있기에 분명히. 이것은 탁상공론이 아니고 실체고 실현이 되야 할 일입니다. 

도파님. 이제는 돈도 벌었으니 명예도 챙기며 그리고 한국인으로 애국을 위해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삶을 제3의 도약을 위하여 과거의 일은 진심으로 사죄를 기자회견하여 공개적으로 하시고 사람들에게 죄를 용서받고 그 후 맑은  해설가로 장기간으로 하면 좋겠지만 잠시간만으로도 하시어 활동하시어 많은 사람들에게 개안과 발전 할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래 시궁창에서 태어난 사람은 지옥에서 태어난 사람은 거짓말을 하는 것이 당연하며 사기를 치는 것이 당연하며 범법자가 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것이 그 시궁창의 생존법칙이기에 그 법칙대로 살은 것이죠. 저도 물론 선량한 게임을 즐기는 유저로 과거는 대리하는 사람에게 조금 분노했으나 그들도 남의 삶이 있고 다른 삶이란 있기 어려울 테고 이길로 밖에 갈 수 없으니 그 길을 콜럼버스 처럼 개척하고 가는 비록 그게 옳은 길은 아니지만 결국에는 옳은 길로 갈거라고 믿으며 옳은 결단을 내려줄 것이라 믿습니다.

물이 맑은 곳에 흐른다고 욕하는 것을 봤는가? 물이 더러운 곳에 더럽게 흐른다고 욕하는 경우는 무슨 경우인가? 그것은 잘못되었다. 태어나 생긴대로 살아간다면 그것이야 말로 그 사람의 행복이다. 누가 옳고 그름이 아니라 그 사람이 느끼는 그대로 살아가는 것 그 자체가 옳음이다. 이것이 내가 배운 옳음의 정의고 나의 정립니다. 

세계에 죄가 없다면 죄지을 일도 없다 그러나 죄가 있기에 죄를 짓는다 그러나 우리는 그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다 죄를 지은 자아에게 사물에게 진실과 진심으로 정직하게 용서를 구한다면.

구원이나 죄사함이란 별것이 아니다. 내가 죄지은 사람에게 처벌을 받고 그 죄를 용서로 만드는 것. 죄가 더는 죄가 아닌 화해와 용서 화합과 평화가 되는 것.

스포티비는 실패했다 그저 2인자도 못되게 자리만 보존하고자 돈을 아끼고 산 값에 하려다가 실패한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의 갈릭티코. 대체 이런 것에서 아무것도 배우는 게 없단 것인가? 삼성에서 배우는 게 없단것인가 경영의 신 잭웰치에 배우는 것이 없단 것인가? 2등 3등은 의미 없다. 오직 1등만이 그 값을 하고 살의 가치와 의미를 제대로 온전히 느끼게 해준다. 역사를 써간다는 느낌 역사의 획을 긋는 다는 느낌. 

그리하여 내가 서서(나는 삼국지에서 제갈공명보다 서서를 더 높게 평가합니다. 공맹은 단순 천하를 3분만 하려했지만 서서에겐 천하가 있었기에 그리고 그는 효를 다했기에. 천하를 3분해서 뭐하겠는가? 하나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 유계의 후손 유비가 항우의 그릇을 가졌으니 자연히 망국의 길일 뿐.)의 계책을 내겠다. 

당사자 들에게 뼈아픈 말들이겠지만 욕을 쳐먹을 각오로 씁니다. 그러니 욕을 해도 무방합니다. 그 잘못을 묻지 않겠습니다.

쓰다 말았습니다. 편집하지 않고 올립니다. 흥이 사그라들고 다른 굉장한 사상들이 튀어나와서.

1. 벤 시스템은 열심히 노력하여 연습한 챔피온을 쓸 기회가 적다.
2. 벤 시스템은 자아의 자유를 침해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것을 못하게 한다.
3. 자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 존엄성의 훼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