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실 심증만 있고 물증은 없고 괜한 오해면 기분나빠하실까봐 일부러 말 안했는데,

 

니콘퐈이아님 쓰신 글 보고 저도 발심해서 씁니다.

 

정글님프님이 쓰신 팁글, 대놓고 말하자면 조작의 냄새가 납니다.

 

 

칼바람 팁게 전체적인 조회수와 추천수를 봐주십시요.

 

제가 쓴 팁글도 여럿 있고, 다른분들이 쓰신 팁글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10개 이상 추천이 붙은 사람만 보면, 정글님프님이 유일합니다.

 

정글님프님 빼면 가장 추천많은게 니콘퐈이아님이 쓰신 갱플랭크편(추천 8개), 여눈 애쉬의 모순점(추천 6개)

 

그다음이 제가 쓴 데스에 관한 진실(추천 5개) 입니다.

 

과거 글 다뒤져보면(도미니언 제외) 굴림의노예님이 쓴 칼바람 팁글이(클릭) 52추인데, 이건 이 글이 "인벤 메인"에 올라갔고, 칼바람나락 생긴지 얼마 안된 시점에서 포로에 대한 정보가 없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제가 말했지만 다른분들도 꿀팁적고 배워갈 팁 많지만 인구수가 적어서그런지 추천이 메말랐는데,

 

이분만 추천이 유독 많아요.

 

한번 이분으로만 검색해볼까요?

 

 

팁 태그를 보면 완전히 추천 바다입니다. 5월 6일 6추를 시작으로 해가지고 그 이후로 10추 미만으로 받은 팁글이 없어요.

 

(7/5 18:36) 딱 하나 발견했네요. 5월 25일 아이템 카운터글 9추네요. 10추 미만 → 9추 미만으로 고쳐야겠습니다.

 

그리고 매번 운영자 팁게시판 발표떄마다 정글님프님만 당첨되서 상품 타가구요.

 

다른사람은 10추 이상 받기가 힘든데, 정글님프님을 어떻게 이기나요?

 

가장 웃긴건 1월 24일 작성된 조회수 2594짜리글, 읽어보면 최근에 올라간 자이라글이나 마이 글에 비해서심혈을 기울여 쓴 글이라는걸 알수있고 조회수 대비 추천수로 보면 20추는 먹어야하는 게시물인데 겨우 4추입니다.

 

 

이분 5월 16일 23추 글 보면 이때부터 이미 칼바람 팁 당첨되서 문화상품권 코드 받아먹기 시작한걸 알 수 있습니다.

 

(쪽지 작성일자는 가려져있는데 왼쪽에 보이는 전적에 2013, May 16을 보고 알 수 있음.)

 

팁게시판 추천수 9 이하로 안내려가는 것도 이날 이후구요.

 

이정도면 충분히 조작냄새가 나지 않나요?

 

중요한 사실 또하나는, 1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는 팁글은 안적다가,

 

5월 16일 23추 터진 이후로 1주일에 한번씩 팁글을 작성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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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는 정보공유 차원에서 칼바람게 와서 팁글 작성하고 있고,

 

내심 문화상품권 한번 타서 스킨도 사고 그러고 싶었는데,

 

한사람이 독점하듯이 타가니 배알상해서 팁글 더는 못쓰겠습니다.

 

그것도 조작 의심되는 사람이요.

 

니콘퐈이아님이 말한 조회수 20에 추천 12인 그 스크린샷 꼭 보고싶네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073&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2580

 

바로 밑에있는 니콘퐈이아님이 쓰신 글인데, 같이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