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T1이 우승할 수 있는 경우의수는 4가지임

1. 쵸비 영입/ (그나마 차선이 쇼메지만 가능성이 낮음)
2. 룰러 영입
3. 정글 육식/ 원딜 케틀 / 징스/ 팔긴 메타
4. 페이커 회춘/칼한번꺼내보던가

T1이 최근 국제대회에서 부진한 이유가
결국 첫번째가 페이커, 구마유시고 두번째가 메타임

1. 페이커 구마유시의 문제
1-1 페이커문제 
페이커가 쵸비, 스카웃 제외하고 모든 선수들과 아직 라인전 반반 이상 할 실력은 갖고있음 top3 자리를 놓고 경쟁할 정도로 페이커 실력이 퇴물 수준까지는 아님 근데 페이커의 장점이 높은 피지컬과 상대 라인을 불편하게 만들고 로밍을 가거나 끌어들여서 팀원에게 한턴을 벌어주는게 페이커가 오랫동안 정상에 있을 수 있던 이유임
근데 페이커는 에이징커브로 생각보다 반응속도가 미세하지만 느려졌고 하이리스크 픽을 피하기 시작했고 반면에 쵸비는 전성기 시절 페이커와 같이 이 플레이로 미드에서 보여주고있음 결국 페이커는 쵸비 상대로 이길 수 없게 되었고 현역 기준 쵸비는 전성기 페이커기량 즉 괴물임
 * 페이커도 현재 본인보다 재능이 있는 선수들이 있고 본인도 리스크를 피하기 시작하면서 칼챔보단 버티는챔프를 선호하는것도 문제일 수 있음(최근 그나마 사일 제외)

1-2 구마유시의 문제
구마유시 챔프 숙련도 문제는 2022 써머 부턴가 기억이안나는데 스프링을 제외하고 챔프폭이슈로 기량이 급감한걸로 보임. 사실 구마유시가 챔프 숙련도 문제가 아니라 스타일 문제임 구마유시는 징스, 아펠, 케틀 같은 긴사거리 챔프로 전성기 고스트처럼(비슷하다 정도지 같다는아님) 로우 리스크 최대한 많은 이득을 뽑아내는게 라인전 안정성을 바탕으로 후반에 확실한 거리유지와 지속딜링이 장점인 선수이지만 최근 메타에서는 인파이팅 원딜이 메타다보니 구마유시가 인파이팅 특화된 최고의 선수에게 부족해 보이는건 어쩔 수 없음(페이즈, 룰러상대로)

2. 메타의 문제
메타의 문제는 결국 1번의 문제에서 파생되는거임 2022 불과 1년 반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t1이 왜 결승에서 계속 미끌어 지는가? 인데  결국은 메타와 1번 문제임 이 문제는 강한 육식형 정글과  안정성있는 원딜하는 구마유시가 버텨주고 케리아가 미친로밍, 강한 압박을 바탕으로 1-1 문제를 극복해냈고 2022년 스프링에 전승우승을 달성 할 수 있었지만 메타가 인파이팅 원딜 강요와 초식 정글메타가 지속되다보니까 페이커의 쵸비에게 밀리는 라인전과 팔짧은 원딜을 하는 구마유시를 버리고 로밍갈 수 없는 케리아, 케리아와 함께 공격적이면서 변수 창출 잘하는 오너의 장점이 다같이 사라져버림

3. 결론 쵸비와 룰러(페이즈)를 제외한 팀은 이길 수 있는데 이 두 선수를 t1 못이기는 이유는 1,2번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거임.. 그리고 번외로 인간 상성 케리아 베릴ㅋㅋㅋㅋ
페이커가 퇴물인가? 라고 물어본다면 아니지만 페이커/ 티원이 우승하려면 메타가 오던가 룰러를 사던가
페이커가 안정성 다 버리고 결승에서 미친척 칼한번 들어보던가임ㅋㅋㅋ

*  추가내용
- "페이커/ T1 우승"이라는 타이틀을 갖기 위해서로 쓴거고 결론은 미드 교체가 주 내용이아님
페이커가 쵸비를 현재로서는 이기지 못한다. > 쵸비 영입하면 당연히 쉬운 답이지만 
그럴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바라지도 않기 때문에 메타와 엮어서 써본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