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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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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조직에 대한 견제장치가 필요하긴 함. 왜 선관위 고위간부들이 자녀들 특혜채용을 하겠음?(지방직에 채용됬다가 경력채용 명목으로 많이들 하지)
그만큼 개꿀빠는 직업이라는 걸 잘 아니깐 그런거지. 일단 다른 공무원이라면 두려운 감사원 감사도 안 받는데 말 다했자나. 당장 이번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병맛짓을 하고도 꼬우면 법원 가자는데, 이게 다 선관위란 조직이 법원 조직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그런게 커. 당장 선관위 위원장을 대법관이 하고, 9명의 선거관리위원중에 3명이나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등 법원 조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 그러니 선관위 애들이 사고치고도 당당할 수 있는거. 선거관리 자체가 중립성이 중요해서 독립성을 보장해야 하지만, 너무 견제를 안 받다보니, 그냥 무소불위의 신의 직장이 된거임. 아무튼 조직 자체가 땡보 자체가 될 수밖에 없는데 그 조직에 대한 견제도 안되는 상황이면 그 조직이 안 썩을 수가 없음. 특히나 갑 중의 갑이라고 할 수 있는 정치인들에게 선거법 위반에 대한 강력한 제재 수단까지 가진 칼도 쥐고 있으니, 이들이 저렇게 개판 치는게 당연할 수밖에 없을 듯. 자신의 자녀들 특혜 채용할 정도로 좋은 직장이라는 게 다 말해주는 거 아니겠음? ㅋㅋㅋ |
Siva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