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모든 과정은 결과가 말해주는거고 
평가와 책임은 비례의 원칙을 따라야지 

기대이상의 성적이 나왔으면 선임과정 자체가 좀 독선적이었다해도 
그 선택이 반드시 잘못됐다고만 말할 수 없는거고 
공정한 과정을 통해 선임된 감독이라고 꼭 성적을 잘낸다는 보장도 없음 

성적을 못내면 욕을먹어야되는 상황인건 분명하고 
홍명보 입장에서도 이런면에서 어떻게든 성적을 내야될 동기부여가 되겠지 

과거에 홍명보를 욕했던 사람들이 이제와저 자기부정하기힘든 그 심리는 알겠는데 
그렇다고 구구절절 되지도 않는 이유 드리밀어가면서 성적내도 욕해야된다는 
논리는 지금 굳이 펼칠 필요 없다고 봄.. 걍 찌질해보일 뿐이지 

더군다나 한참 대회가 진행중인데 말이지.. 걍 결과로 평가하면 됨 
확실한건 성적을 못내면 욕을먹을 상황인건 여전히 유효한거고.. 
지금은 그냥 대표팀이 잘해주길 바라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