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시절
2019-10-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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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아줌마. 길에 공사해서 바닥에 콘크리트시멘트 발라놓았는데 남들은 보고 다 피해가는데 아줌마 혼자 밟고 시멘트에 발자국 찍히고 공사하는 사람 욕하네. 분명히 주의 표지판도 크게 붙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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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시절 남은 도와주는 것이 아니다. 눈 앞에 바로 죽어가도 119에 신고조차 하지말고 죽게 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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