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자게에 컴터 견적 막 물어보고했었는데 친절한 분들이 모델명까지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웠어ㅠㅠ
원래 피방러였는데 코로나때문에 9시이후로 못갈때도많았고 일때문에 부담될때도있어서 큰맘먹고 질렀거든
진짜 넘 좋더라.. 스샷도 맘껏찍고 하루종일 켜두고 옆에 침대에 누워서 흐뭇하게 바라보고..진작 살껄 그랫어ㅠㅠ
근데 원래 계획은 할일하다가 시간컨텐츠있으면 하고 다시 할일하고 그런거였는데 로아 한번 시작하면 멈출수없더라 부작용 쩔엉..
이제 발탄만 좀 깨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