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째 서폿을 못구해서 인벤에 구인글 올렸더니
한분 도와주신다고 오셨고 7/8로 있으니까
또다른 바드분도 와주셔서 12시쯤 시작 5시40분 클리어

가볍게 2페만 보고 3페 볼수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공대였는데 생각보다 공대원분들이 잘하셨고 의욕도 넘치셔서 깼네용

잠이 안오네요 ㅜㅜ 뽀뽀누나 목소리 들리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