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른의 여왕인 에아딜린과 루테란의 왕의 기사간에 열애설이 돌고있다.

지금까지 이성과 관계를 가져본적 없는 에아달린의 열애설은  달의 기사단장에 의해 소문이 확산되었는데 
기사단장은 최근 여왕이 `밝아진 분위기와 누군가와 밀담을 가지기 위해 빈번히 자리를 비우는 모습을 보여
"애인이 있는거 같다"라고 네리아 술집에서 이야기 한것이 시발점이 되었다.
이에 에아달린은 부정하지 않으며 사실상 사실이 되어가고 있는 와중이다.
원로원은 이 일을 계기로 루테란과 조금 더 돈독한 관계를 가지고 싶어하고 있으며
베른 국민들은 최근 남부에 불미스러운 일이나 북부에 사령술사와 같이 불안한 일들이 일어나는 와중
이번 열애설로 불안했던 국내사정에 좋은 영향이 있을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실린,우마르 등 장수족들에 축복과 기대속에서 인간과 같은 수명이 비교적 짧은 종족에서는 
불순한 관계라고 논란이 일고 있다.
논란의 주요 맹점은 나이차이다. 
에아달린 여왕의 나이는 정확히 알려진바 없지만 500세 이상이며
상대인 왕의 기사는 인간이므로 못해도 400살 이상 차이가 나는 연인관계가 되는것이다.
5살, 10살 차이도 아니고 무려 4세기가 차이나는 연인에 대해 인간들은 말이 안되는 관계다 라고하며 
비난이 일고 있다.

여담이지만 아르데타인의 재무관 사샤는 자신이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하겠다며 헤비워커를 타고 난동을 부려
행정관인 바스티안이 이를 진정시키는 상당한 힘이 들었다고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