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 ~ 하~




망치니까 망치질




망치를 들기에는 작은 모꼬꼬....










★제작 과정

얼마 전 오리 망치를 든 모꼬꼬를 생성했음

세마리 더 만들어야하는데 뭐 만들까 하다가

예전에 토끼발 망치가 귀여웠던 것이 생각나서 만들어보기로 함!

냥이를 키우기도 하고 냥이 좋아하니까 냥발 망치로~




한 네번 실패했나...

마음에 드는 비율 찾기가 어렵..무늬도 넣어야 해서 도안짜기가 꽤나 힘들었음




귀여웠는데 다시 만들어야하니까 멘붕와서 망치질 해봄

금방 만들지는 못했음..관절을 아껴가며 만드는 중이라..!




이 냥발 망치의 포인트는 젤리 부분의 입체화!

살짝 볼록하게 만듦





냥이가 컨셉이라 모꼬꼬 목에 방울을 달아줬음

망치에 꼬리도 냥이 꼬리!

손잡이 부분을 구리색나게 만들면서 냥발 몇개 생성함

냥바타 얼굴을 손잡이에 붙이려고 했는데 안어울려서 뺌





크기 차이 :D



끝!




귀엽져!!!!!!!!!!

귀여웠다면 소중한 추천 하나만 던져주십시요..헤헹..ㅋㅋㅋㅋㅋ


이제 두마리 남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