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리학의 패러독스중 하나가 양자얽힘 현상이잖아.

몇광년이 떨어져 있더라도 얽힘 상태에 있는 전자쌍의 변이는 즉각적으로 적용되고, 이 정보전달 속도는 빛보다 빠르다...


이 현상을 초끈이론을 통해서 풀어낼수 있다고 들었었는데,
정확히 어떻게 푼다는거임?

양자역학이랑 초끈이론 쉽게 설명했다는 엘레건트 유니버스 읽었을때도 관련서술은 제대로 기억이 안나서.

초끈이론이 성립한다면 저 상황자체가 성립이 안되게 된다는 쪽의 설명을 어디서 들은거같은데

중딩때 고딩때 열심히 읽고, 십년넘게 지나니까 양자역학이랑 초끈이론이랑 다 섞여서 기억이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