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첫번째 블랙홀 부수러 갈때 드리블한다고 쓰고,

2. 맞이하라 메테오 3번 걸려서 쓰고,

3. 11 11 6 깔때 두번째 걸려서 쓰고,

4.두번째 블랙홀 직전 11 11 7 7에서 또 두번째 걸려서 쓰고,

두번째 블랙홀 때 신속 쿨이라서 디버프 날리고(다른분이 깨숴줌 ㅜ)

5. 37줄 노메 이전 마지막 파메 11 11 1 1 에서 또 또! 두번째 걸려서 마지막 신속로브를 씀



근데 37줄 노메까지 워로드한테 줌 ㅡ.ㅡ

여섯번째가 필요하긴 했는데 메테오 이후 이속버프 + 방돌쓰니 무난하게 나와졌음. 꽤 여유있는걸 보니 방돌만 있어도 굳이 신속로브 안써도 될듯

1문양은 정신만 차리면 원래 신속 필요없으니 패스하고 2문앙 아제나라서 어찌하나 싶었는데 다행히 5 9 0 떠서 살음. 사실상 일곱번째 신속로브 필요한 상황이였음.

마지막 0줄에서 딜러가 없어서 두번째를 워로드가 하게 됐는데 신속로브없으니 속도가 답답하긴 했지만 첫번째 드신분이 깨버림.



가장 위험한 상황은 2스택 발판에 두개깔고 나올때 두번째 걸리는 상황인데 한판에서 자꾸 걸리니 신속로브가 남아나질 않음.

사실 안써도 살것 같긴한데 안전하게 하려고 쓰는중임.

확실한건 노메때 이동기 있으면 아껴야겠음. 낭비인듯.

그래도 메테오 깔고 나오는 타이밍 숙련도는 빡빡하기 쌓인것 같아서 좋음 ㅎ..

개인적으로 전태로드로 두번째 파메 빠져나오기 빌드는, 살짝 걷기 + 리프어택 첫 착지(두번점프트포)를 타일바깥쪽되도록 하는 게 젤 안정적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