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휴가를 얻어 로아 플레이를 하러 왔습니다! 
지난번 글들에서 흐름이 끊긴거같아 못내 아쉽긴 했지만요 
일단 여기는 하나부터 열까지 귀엽습니다. 

절로 미소짓게 되는 그런곳 힐링 오집니다  아 스포도 조금 있어요!

후욱후욱


무슨 개미도 아니고 이게 무슨.. ㅋㅋㅋㅋㅋ 하 존귀탱 

앵무새랑 필사적으로 싸우는상황도 너무 귀여워 미칠거같았어요
 키보드에서 자꾸 손이 떨어지고 입틀막 하게 되는 매직 

해적들이 뭔가 하나같이 다 덜떨어진 느낌인데 모코코 애들이 작아서 어쩌지 못하는게 너무 귀여웠어요 
옆에서 쫄랑쫄랑 따라다니면서 우와 너 쎄구나 진짜 크다 하나하나 감탄하는것도 졸귀.,..




무당벌레 마저 귀여운 이동네 ㅋㅋㅋㅋㅋ 


중간에 퀘 진행을 막는 캐릭터가 있어서.. 잠수중인거같더라구요 
이때까지 마우스로 자꾸 꼬맹이들 클릭 안되서 약간 예민해져 있었는데 
저길 막고 있으셔서 한참동안 와리가리만 하고 퀘 깨고싶은데 못깨고 이쓴ㄴ데 
다른분이 G키로 할수있대서 문화충격 그 뒤론 다른분이 NPC 가려도 진행 잘 되었습니다. ㅎㅎㅎ

그리고 한참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던 얘한테 물약 줄까 말까 고민도 많이 했는데 
배신할거같은 냄새가 물씬 풍겼는데 결국 주고 배신당함... 

능욕 오지게 당해서 부들부들 했습니다 역시 머리검은 짐승은 믿는게 아니랬어요 
그렇게 해적들 몰아 내고나니까 
얘네가 찾던게 이 토토이크의 용기랑 뭐 3가지?인가 그걸 찾으려고 하는거같았어요 
그래서 내가 찾아서 가져다 주니 겁나 큰 거인이 움직이는게 아니겠어요!!!

그다음에 들어오라고 입을 벌려줌(이건 좀.. 호불호 갈리는 거같음.. 전 불호 )

내장 탐험이라 .. 결국 똥꼬로 뿌직 하고 나오는건가 싶기도 하고 찝찝함을 안고 먹혀줬음
징그러운 내장같은게 있을줄 알았는데 


갓난아기 소리 같은거 낑낑대면서 막 알들이!!!!!!!


하윽.. 그렇게 이 알들 지켜 주면서 길 끝에가니까 


어머미친 귀여운것들이 잔뜩 있더라구요... 
하 여기서 살고싶었음.... ㅋㅋㅋ 아직도 후유증이 있네요 

그리고 보니까 니니니니니 나나나난나 븝브브브 이러는데 

니나브가 얘네한데 뭔가 주입시킨듯 함...


 그렇게 두번째 소울 아니 두번째 아크를 찾았습니다! 

모코코 선원은 덤으로 받음.. 신종 끼워팔기 수법인가봄

솔직히 지난번에 남겨진 바람절벽 스토리 후유증때문에 
진행하면서 축 쳐져 있기는 했는데 
이번 챕터는 그 챕터에서 마상당한 사람들 치료해 주는 챕터인거같아요 

너무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다음은 어디일지 너무 기대가 되네요!

아쉬운 점은 이전챕터들과 너무 따로인 스토리라인인거같은 느낌? 
남겨진 바람절벽에서 그렇게 된 이후 근황이라든가 아니 쪽지라도 좀 주던가 
아만은 어떻게 되었을지 실리안 밥은 먹고 댕기는지 내가 왕의 기사인데 칭호 줘놓고 뭐가 없는게 좀 아쉽네여 
실리안은 이제 안나오는건가 싶기도 해요 
우리 서버 이름이라 제일 정감가는 캐릭터인데 한챕터 넘어왔다고 아예 언급조차 없는게 너무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