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믿고 보는 박은빈
 깔끔하게 한 회차에서 완결 짓는게 넘 좋음

 2화 마지막에 결혼할 가능성이 희박합니다만.. 이거 보믄서..
 멀쩡해도 히키뚱땡이인 와타시보다는 우영우 님이 결혼확률 훨 높아보이시는데오.. 하는 생각을 하긴 했으나...
 드라마가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음 ㅎㅎ




 2. 환혼

 웹소설 스타일의 작품
 뻔한 전개지만 정소민님 예쁘심...
 주변인물로 중간중간 개그를 섞어서 분위기 환기 시키는게 괜츈한듯 ㅎㅎ
 
 다만 악역이 좀 애매한 느낌이랄까..
 강렬한 캐릭터가 없다는게 아쉬움

 어쨌든 주인공 점점 쌔지면서 더 재밌어질듯 ㅎㅎ
 


 이 정도인듯 

 오수재는 하차, 닥터머시기는 먼 얘기인지 모르겠고..

 링크도 3화에서 하차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