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에도 출근했으므로 할거없어서 끄적여봄

1. 이상하고 비대칭한 특성
ㅡ 치특신, 제인숙. 이걸 로또로 둬서 파밍의 재미를 극대화하자?? 파밍의 재미가 있긴한가싶음. 내 생각에는 파밍의 재미보단 그냥 갈아서 파결석이나 이런거 모으는 요소밖에 없다생각함. 그나마 파밍의 재미라 하믄 난 팔찌가 파밍하는 재미가 있다 생각함. 그리고 치특신 특성도 아예 갈아엎고, 제인숙은 그냥 삭제하는게 나음. 제압, 인내는 가끔쓸모가 있다! 이러는데 그 가끔이 매번쓰는것도 아니고 예능용으로  쓰일거면 차라리 삭제해서 게임가볍게 만드는게 향후 더 나음. 인내는 두말할것도 없이 삭제. Pvp 로얄로더스 내부지표로 밸런스맞춘다 해놓고선 하지도않고 진짜 극소수만 즐기는거. 근데 밸런스 개ㅈ망이라 캐릭깡통대전이 됬음. 그럴꺼면 아예 스탯을 배제하고 각인으로만 싸우게 하는게 더 나을거같음. 너도나도 한방일 테니까

2. 각인시스템
ㅡ 각인시스템은 좋은데 장착방식이 너무 리스크가 큼. 각인서도 트포처럼 그때그때 바로 바꿔서 사용하는 시스템이 나온다면 아마 재밌지않을까싶음. 근데 이건 로아의 페온 및 골드순환시킬려고 이런식으로 만든거같은데 이거 4티어까지 끌고가면 게임수명 더 갉아먹는일임. 아예 바꿔야됨

3. 카드시스템
ㅡ 이건 돈 많이쓰고, 시간많이 투자했으니 그만큼 강해져라!! 이런시스템이라 반발은 없음. 다만 만약 쌩늅이 왔다 생각하면 쌩늅이를 위한 카드가 있어야된다 생각함. 처음에 주는거 말고 고급카드나 일반, 희귀만으로도 진짜 조금의 효율을 뽑을수있는 카드세트를 추가하거나 아니면 세구빛, 남바절 이런 메이저 카드셋의 효과를 좀더 나누거나
물론 세구빛 팟 있는이유가 추뎀보다도 얼마나 오래했는지에 대한 숙련도를 더 보는거라서 상관은 없을거같음

4. 군단장 기믹
ㅡ 음 이건 뭐 진짜 사람마다 다를수있긴한데 스트레스성 기믹을 좀 삭제하는게 나을거같음. 옛날에도 얘기가 나온건데 발탄, 쿠크가 잘만들어진 이유가 탄막피하기 게임이 아님. 근데 비아, 아브는 장판피하기, 탄막피하기 게임이 되버림. 그래서 좀 스트레스를 낮출필요가 있다?? 이정도. 그리고 딜컷...  이건 rpg라면 딜찍요소가 있어야 성장체감이 느껴지는데 이걸막아버리니... 그리고 버스막을려면 시스템적으로 무언갈해야지 버스안하는 유저들까지도 스트레스 받게하는거는 굉장히 잘못된거라봄

5. 집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