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잡는거 난이도도 그렇게 막 어렵지 않고 백 표시까지 해주는데 뭐가 그리 어렵냐는 생각이었다
고점을 위해 기습의 대가를 채용하자 나도 그들의 일부가 되었고 아브가 점프하거나 알고가 뒷발차기를 하거나 뱅글뱅글 돌아가는 머리를 보거나 저새끼가 날 쳐다보거나하면 혈압올라 쓰러질거같다 저 씨벌쉐 대가리 돌리는거 보면 내가 저샊기 빵댕이에다가 적룡포를 갈겨 조져버리겠다는 생각이 든다
큰 딜의 대가는 고혈압이었다
아이고 저 시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