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편돌이인데 퇴근하고 집 오다가 지갑주워서 다시 편의점가서 지갑맡기고 돌아오는중 ㅋㅋ
95년생 회사신입인것같은데 고깃집앞에서 주움 혼자 지갑잃어버려서 불안해하다가 경찰이 와서 건네줘서 안심해서 웃을거생각하니 기분이 좋네 ㅎㅎㅎ이거시 진정한 '사회'를위한 정의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