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7월에 기공사로 시작했어

중간에 본캐가 건슬로 바뀌는 일도 있었고 진짜 시작은 11월즈음부터 라고 볼 수 있지만 그래두 어제 건슬로 16층 찍고 노말아칸까지는 정복했어. 많이 지르지는 못해도 있는 자본들로 열심히 달려온거같아.

물론 재미없다고 치특신 피메, 극특 구원사시, 지금은 치특 악몽 피메로 갈아타는 등 집도 엄청 지어서 레벨업이 늦어진거같아...

그동안 모코코들도 많이 챙겨주고 가르치고 앞으로도 길가다 만나는 뉴비들한테도 소매넣기 해주고 그럴거지만 당분간은 본캐에 투자해서 하드아칸 도전해보려구해!

모두 즐로아하고 다들 하드아칸까지 가서 만났으면 좋겠어!

Ps. 난 10멸 도박 실패했지만 다른 사람들은 다 성공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