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축구에 큰 관심이 없기도하고 걍 남들 축구볼때 일하고 있었어서 볼일도 없었는데

오늘은 늦은 새벽이라 그나마 괜찮았지만 월드컵 한국전 터지는 3일은 뒤지고싶을만큼 일이 바빴음 , 주방일

불앞에 너무 오래 붙어있어서 그런지 진짜 숨이 막히고 머리가 어지러워서 제발 이 지옥이 빨리 끝나면 좋겠다 손꼽아 생각했었어
근데 오늘이 끝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