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하기 싫긴 한데 접는 사람도 많아진 게 확 체감되고.

뭐 비수기라는것도 있다고는 하는데 지난번 로아온 보니까

와 이게 로아온 맞나 싶을정도로 맥빠진 느낌이 엄청나긴 했지.

거기서 온 느낌이라는게. 와 앞으로 로아온이 1도 기대 안되는구나.

역시 금강선 디렉터의 공석이 엄청나긴 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