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온이 도입된 이유가 사재기를 통한 폭리를 막기 위해서라고 하는데

그러면 왜 원정대 옮기는 것도 막은 거임?


그리고 페온이 출쳌 등 이벤트 제외하고 크리스탈을 필요로 하기에 

크리스탈 수요를 올려서 골드값을 낮추는데 기여하는데 왜 그건

지적하지 않는가? 허구헌날 골드값 떨어지면 게임 망했다는 기준으로

삼으면서


흥미로운 건 만약 골드값이 지금의 3분1 수준으로 떨어져서 100크리

를 1만 골드 넘는 돈을 구매해야 되는 상황이 오게 되면 어떻게 될까?

경제 망가진 대부분의 게임들은 오토가 판치며 오토에서 나온 골드

를 플레이어가 구매하거나 캐쉬템을 골드로 바꾸는 식으로 게임하던

데. 만약 로아 황혼기 되면 그렇게 될 수 있다고도 봄.